26석 전부 비즈니스석인 ATR 72, 프랑스에서 타히티까지 6일간 9개 공항을 거쳐 간다
에어타히티가 들여오는 신형 ATR 72-600(등록번호 F-OPFO)이 툴루즈에서 파페에테까지 공항 9곳을 거치는 6일, 8개 구간의 인도 비행에 나섰다. 좌석은 1-1 배열 26석 전부 비즈니스석으로, 일반 기체(68석)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도착 후에는 파페에테와 보라보라·라이아테아를 잇는 20~55분 노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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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에어타히티가 들여오는 신형 ATR 72-600(등록번호 F-OPFO)이 툴루즈에서 파페에테까지 공항 9곳을 거치는 6일, 8개 구간의 인도 비행에 나섰다. 좌석은 1-1 배열 26석 전부 비즈니스석으로, 일반 기체(68석)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도착 후에는 파페에테와 보라보라·라이아테아를 잇는 20~55분 노선에 투입된다.
델타항공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직항 노선 발표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출발지는 로스앤젤레스나 시애틀 중 하나로 거론되며, 기재는 현재 델타 보유 기종 중 가장 큰 A350-900이다. 주 3회 수준으로 들어온다면 주 11회까지 운항하는 싱가포르항공 대비 공급은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1959년 1월 25일 아메리칸항공의 보잉 707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공식 기록 4시간 3분으로 날아 미국 국내선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프로펠러기 소요 시간을 정확히 절반으로 줄인 사건이었지만, 대서양 노선은 이미 BOAC와 팬암이 앞서 있었고 국내 첫 제트 운항 타이틀도 내셔널항공에 먼저 넘어가 있었다. 아메리칸은 '자사 제트 기단으로 대륙을 무기착 횡단한 첫 항공사'로 마케팅의 방향을 틀어 승리를 가져갔다.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미국행 노선 10개를 접었다. 에드먼턴에서 5개, 밴쿠버에서 3개가 사라졌고 토론토와 위니펙도 각각 1개를 잃었다. 양국 간 무역 갈등과 유가 상승으로 미국행 수요가 가라앉은 결과다.
북반구 항공사들이 10월 25일 동계 시즌제로 넘어가면서 10월 19~25일 사이 장거리 신규 노선이 줄줄이 열린다. 핀에어가 헬싱키-멜버른을 띄워 EU 국적사 중 유일한 호주 노선이 되고, 에어인디아는 뭄바이-토론토를 연다. 영국항공의 콜롬보 복귀, 유나이티드의 시카고-도쿄 재개도 같은 주에 걸쳐 있다.
The Points Guy가 유나이티드 항공 제휴 신용카드 '퀘스트'를 리뷰했다. 연회비 350달러에 연 200달러 트래블뱅크 적립금, 본인과 동반자 1인의 수하물 2개 무료, 매년 1만 마일 특가 할인이 붙어 라운지 이용권 없이도 실속을 챈다. 라운지 멤버십이 필요하면 상위 카드, 유연한 적립을 원하면 사파이어 프리퍼드 쪽이 낫다는 결론이다.
아메리칸항공이 올해 도하, 캘리포니아 산타마리아, 멕시코 티후아나 세 곳에서 모든 운항을 접었다. 도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나머지 두 곳은 수요 부진이 이유다. 세 공항 모두 아메리칸 노선이 사라졌고, 그중 두 곳은 대체 경쟁 노선도 없다.
사우스웨스트가 2026년 운항하는 노선 중 15개가 175해리(324km) 이하의 초단거리다. 하루 159편으로 18년 만에 최다이며, 대부분 환승 수요를 모으기 위한 연결편 성격이다. 최단 구간인 덴버~콜로라도스프링스는 승객 96%가 덴버에서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탄다.
아다니 공항홀딩스가 뭄바이 공항 제2터미널의 국제선을 나비뭄바이로 옮기는 계획을 2027년 3월 시작하는 여름 스케줄까지 미뤘다. 항공사들은 이번 겨울 스케줄의 슬롯을 그대로 유지한다. 제1터미널 재건축으로 밀려난 국내선 자리를 만들려던 계획을 두고 빚어진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BUR)이 13억 달러를 들인 신터미널을 10월 5일 개통식 후 10월 13일 일반 이용객에게 연다. 약 100년 된 기존 터미널은 내진·안전·FAA 기준에 미달해 교체가 결정됐고, 게이트 수는 14개로 그대로다. 터미널이 커지면서 사우스웨스트가 더 큰 737 MAX 8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델타항공은 777 전량을 조기 퇴역시키고 A350-900을 장거리 국제선 기함으로 올린 미국 유일의 A350 운항사다. 2026년 봄까지 미 본토발 태평양 노선 17개 전체를 A350-900으로 통일하고, 2027년 중반에는 A350-1000을 투입한다. 인천 허브를 쓰는 대한항공 조인트벤처 노선에는 델타원 스위트 40석을 갖춘 기재가 들어간다.
에어부산이 연말 여행객을 대상으로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부산발 일본·중국·동남아와 인천발 일본·동남아이며, 광저우·치앙마이·가고시마 등 부산발 신규 취항 노선도 포함된다.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발 일본 7만5900원, 중국 10만99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