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공항 신 터미널, 4.5배 몰린 채권 청약 — 승객은 줄고 공사비는 17억 달러로
샌안토니오 국제공항(SAT)이 신축 터미널 C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7월 발행한 8억6644만 달러 규모 공항채에 약 39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승객 수는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모두 소폭 줄었고 공사비는 10억 달러에서 17억 달러로 불었는데도 투자 수요는 공급의 4.5배였다. 터미널 C는 2028년 2분기 개항 예정으로, 게이트 최대 18개와 국제선 처리 시설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