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에서 델타 여객기 착륙 직전 복행 — 교차 활주로서 프라이빗 제트 무단 이륙
10월 7일 오후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착륙 직전이던 델타 커넥션 CRJ900이 급히 기수를 들어 복행했다. 교차하는 활주로에서 관제 허가 없이 프라이빗 제트가 이륙을 시작한 탓이다. FAA가 조사에 들어갔고, 올해 3월 같은 공항에서 일어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사고와 맞물려 라과디아 활주로 안전이 다시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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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월 7일 오후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착륙 직전이던 델타 커넥션 CRJ900이 급히 기수를 들어 복행했다. 교차하는 활주로에서 관제 허가 없이 프라이빗 제트가 이륙을 시작한 탓이다. FAA가 조사에 들어갔고, 올해 3월 같은 공항에서 일어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사고와 맞물려 라과디아 활주로 안전이 다시 쟁점이 됐다.
장거리에서 침대형 좌석의 가치는 분명하지만, 비행이 8시간 이하면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판단 기준이 제시됐다. 실제 잘 수 있는 시간은 기내식·안내 방송 등으로 표시된 비행시간보다 짧다는 점이 핵심이다. 콴타스와 에어프랑스의 중간 좌석은 업무와 휴식에 쓸 공간을 늘렸지만, 수평으로 눕는 비즈니스석을 대체하지는 못한다.
중동 정세로 걸프 경유 유럽·미주 수요가 빠진 몰디브에서, 메리어트는 인도 시장이 공백을 메웠다고 밝혔다. 인도는 몰디브 10대 송출 시장에 들어 있고 올해 들어 증가세다. 숙소들의 과제는 신혼여행 한 번으로 끝나던 인도 수요를 짧은 재방문으로 바꾸는 것이다.
아메리칸항공 노선 계획 책임자 브라이언 즈노틴스가 회사를 떠난다. 좁은 동체 중심의 국내선·단거리 위주 전략을 설계·방어해 온 인물로, 경영진은 대형기 장거리와 프리미엄 좌석 중심으로 방향을 되돌리는 중이다. LAX를 다시 태평양 관문으로 키우고 플래그십 스위트를 늘리는 계획이 그 결과다.
마카오의 대표적인 럭셔리 복합리조트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가 부산에서 첫 공식 설명회를 열고 부산·경남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부산지역 여행사인 와이투어앤골프를 지역 총판으로 선정하고 리조트 숙박과 연계한 골프 여행상품 판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는 지난 1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 언론사 기자 등 40여 명을 초청해 갈라디너를 개최했다. 리조트가 부산에서 공식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리조트 운영
알래스카항공이 보잉 737 MAX 10에 완전히 평평하게 눕는 비즈니스석(오로라 스위트) 12석을 넣어 2028년부터 운항한다. 좁은 동체 기종에 진짜 침대석을 넣는 첫 사례로, 같은 기체에 프리미엄 리저브 12석도 함께 들어간다. 787과 하와이안항공 A330까지 묶는 4단 좌석 구조 개편의 일부다.
씨티 땡큐 리워드는 22곳의 포인트 이전 제휴사를 두고 있다. 포인트 가치는 보유 카드와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최고 비율로 옮기려면 프리미엄 카드를 들고 있어야 한다. 아메리칸항공, 에어프랑스-KLM, 싱가포르항공 등이 항공권 발권에 쓸 만한 제휴사로 꼽힌다.
2025년 미국인의 유럽 여행은 약 2,400만 건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올해 들어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반대로 캐나다인은 미국행을 23.5% 줄이고 유럽행을 13.6% 늘렸다. 유럽 관광청들은 북미를 한 덩어리로 묶어온 마케팅을 두 시장으로 쪼개야 하는 상황이다.
아메리칸항공이 올해 브리즈번, 도하, 파리, 취리히행 장거리 직항 4개 노선에서 철수했다. 대부분은 콴타스, 카타르항공, 에어프랑스 같은 경쟁사나 제휴사가 이어받았지만, 댈러스/포트워스–취리히는 2027년 일정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시즌별 수요 변화와 기재 운용 효율, 중동 정세가 겹친 결과다.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년 유럽 노선에 투입할 에어버스 A321XLR의 사거리가 이탈리아까지는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어버스가 광고하는 4,700해리 안에 들어가는 거리인데도, 폴라리스 비즈니스 20석을 포함한 150석짜리 프리미엄 중심 배치와 여러 안전 여유를 감안하면 무리라는 설명이다. 뉴어크발 이탈리아 신규 노선은 대신 광동체 보잉 767-300ER이 맡는다.
캐나다 핼리팩스 공항은 2025년 여객 414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2026년 여름 유럽 직항 15개를 준비했다. 그러나 웨스트젯이 2026년에 띄운 코펜하겐·마드리드 노선을 2027년 여름 스케줄에서 빼고, 아이슬란드에어는 레이캬비크 노선을 2026년 10월 18일로 끝낸다. 수요는 늘었지만 개별 노선의 수익성이 버티지 못한 사례다.
캐피털원이 벤처 X 비즈니스 카드 3주년을 기념해 기존 회원에게 한정 혜택을 내놨다. 12월 15일까지 캐피털원 비즈니스 트래블에서 3,000달러를 결제하면 최대 500달러의 여행 크레딧을 받는다. 2026년 9월 27일 이전에 카드를 보유한 회원만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