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포인트 이코노미 항공권, 화려함 대신 취소할 자유를 산다
한 마일리지 전문 필자가 지난 1년간 가장 자주 쓴 애트모스 리워즈 보상은 7,500포인트짜리 단거리 이코노미였다. 약 25건을 발권해 절반 가까이 취소했는데, 포인트와 세금이 전액 환불되는 구조가 오히려 핵심이었다. 일정이 확정되기 전에 좌석을 선점하고 마음이 바뀌면 물리는, 유연성을 사는 발권법이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한 마일리지 전문 필자가 지난 1년간 가장 자주 쓴 애트모스 리워즈 보상은 7,500포인트짜리 단거리 이코노미였다. 약 25건을 발권해 절반 가까이 취소했는데, 포인트와 세금이 전액 환불되는 구조가 오히려 핵심이었다. 일정이 확정되기 전에 좌석을 선점하고 마음이 바뀌면 물리는, 유연성을 사는 발권법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8일 '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해결할 기술 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민간기업과 협업해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쌍계사와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화개장터가 있는 하동에서 진행되며, 관광지 간 이동 불편 등이 과제로 꼽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삼국지의 배경이 된 장강삼협을 둘러보는 리버크루즈 상품을 내놨다. 11월 2일과 30일 두 차례만 출발하며, 삼국지 전문가인 이성원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동행해 역사 해설을 맡는다. 인천~우한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해 충칭에서 크루즈에 올라 3박 4일간 장강을 따라 이동한 뒤 이창에서 하선하는 6박 7일 일정이며 가격은 309만 원이다.
모두투어가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내놨다. 9월 말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지는 동선을 따른다.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반영해 일정·테마별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 등이 포함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6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 바다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상반기에는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오션 싱잉볼 라운지 등을 운영해 1632명이 참여했다.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의 새로운 CI와 브랜드 디자인을 기체 외관에 처음 적용한 B737-8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 항공기는 9월 10일 트리니티항공 운항 개시와 함께 김포-제주 노선에 처음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리버리 항공기 도입 행사를 열었다.
하나투어가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를 오프라인 행사로 옮긴 '2026 밍글링 운동회'를 10월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연다. 203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9월 7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처음 만난 참가자들이 당일 랜덤으로 팀을 이루는 네트워킹 요소를 운동회 형식에 더했다.
홍콩관광청이 9월 중추절을 맞아 홍콩 전역에서 축제와 전통문화 행사를 연다. 세계 각국의 등불이 모이는 '홍콩 중추절 등불 축제(International Lantern Spectacular)'와 147년 전통의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Tai Hang Fire Dragon Dance)'가 잇따라 열린다. 홍콩의 중추절은 한국 추석과 같은 음력 8월 15일이다.
오리건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사진작가 정진운과 함께한 개인전 ‘당신이 좋아했던 영화의 첫 장면은?’을 9월 2일 개막했다. 전시는 9월 1일 서울 성동구 파사드 서울숲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20일까지 3주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미디어 데이에서는 정진운 작가가 전시장을 돌며 작품 앞에서 촬영 당시의 빛과 순간을 직접 설명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술·관광 분야 네트워크 교류와 지역 관광·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이스타항공이 10월 인천·부산~샤먼 노선을 시작으로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 인천~샤먼은 10월 28일부터 주 4회, 부산~샤먼은 10월 29일부터 주 3회 운항하며, 12월에는 청주~샤먼(2일부터 주 2회)과 부산~항저우(3일부터 주 4회) 노선이 더해진다. 이번 취항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중국 노선 11개의 국제항공운수권을 배분받은 데 따른 것이다.
호텔스닷컴이 검색 데이터와 호텔 에티켓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의 추석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검색 여행지와 숙박 기간, 선호 숙소 유형, 예약 행태, 투숙 시 기대 요소를 함께 다뤘다.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지면서 여행객들이 더 짧은 일정을 계획하는 경향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