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세트처럼 담아낸 ‘오리건’
요약
오리건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사진작가 정진운과 함께한 개인전 ‘당신이 좋아했던 영화의 첫 장면은?’을 9월 2일 개막했다. 전시는 9월 1일 서울 성동구 파사드 서울숲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20일까지 3주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미디어 데이에서는 정진운 작가가 전시장을 돌며 작품 앞에서 촬영 당시의 빛과 순간을 직접 설명했다.
오리건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사진작가 정진운과 함께한 개인전 '당신이 좋아했던 영화의 첫 장면은?'을 9월 2일 공식 개막했다. 지난 9월 1일 서울 성동구 파사드 서울숲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3주간 일반 관람객에게 문을 연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진운 작가가 직접 전시장을 돌며 사진 앞에서 관람객과 매체를 상대로 작업 노트를 풀어냈다. 안개 낀 해안 언덕 사진 앞에 선 그는 몸짓을 곁들여 가며 촬영 당시의 빛과 순간을 설명했고 그 모습을 담으려는 카메라와 휴대폰이 그를 둘러쌌다.정 작가는 이날 지난 5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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