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시속 140마일 이륙 중단, 조류 충돌은 없었다
목요일 아침 라과디아를 출발하려던 아메리칸항공 392편이 시속 140마일에서 이륙을 중단했다. 조종사는 조류 충돌을 의심했지만 게이트로 돌아와 확인한 결과 충격 흔적은 없었다. 정비 점검을 마친 737-800은 지연 끝에 시카고 오헤어로 무사히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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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라과디아를 출발하려던 아메리칸항공 392편이 시속 140마일에서 이륙을 중단했다. 조종사는 조류 충돌을 의심했지만 게이트로 돌아와 확인한 결과 충격 흔적은 없었다. 정비 점검을 마친 737-800은 지연 끝에 시카고 오헤어로 무사히 향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전남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6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오전 10시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열리며, 마스코트 '다섬이' 퍼레이드에 이어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이 진행된다. 기념촬영에는 온라인 제1호 입장권 구매자와 현장 제1호 발권자도 참여하고,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판소리의 소리와 연극성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2026 소리제전'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전통성악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피며, 소리꾼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무대 해석으로 판소리가 오늘의 관객과 만나는 방식을 모색한다. 올해 주제는 '소리연애'로, 판소리의 극적 요소와 이야기성에 초점을 맞춰 소리꾼과 연출가, 고수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필리핀 마닐라의 오래된 관광 중심지 말라테에 도심형 복합 리조트 'LaVie Resort & Casino Manila'가 들어섰다. 페드로 힐 스트리트와 M.H. 델 필라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자리하며, 5성급 뉴 코스트 호텔 마닐라를 중심으로 다이닝과 레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했다. 마닐라 베이와 리잘 파크, 인트라무로스, 비논도 등 주요 명소가 가깝다.
인천광역시가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을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대회로 올해 2회째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지나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끝나고, 10km와 5km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만 최남단 핑둥은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서핑, 3000m급 고산 풍경, 온천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밤에는 은하수를 볼 수 있고 아침에는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핑둥현 정부는 지난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 관광·여행업계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관광 교류 행사를 열었다.
에미레이트가 신형 에어버스 A350-900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좌석 조작으로 올리고 내리는 전동식 프라이버시 가림막을 넣는다. 좌석 높이만큼 올라오는 가림막을 이 등급에 적용하는 건 처음이다. 무선 충전과 13.3인치 4K HDR 화면 등 좌석 편의도 함께 손봤다.
타이비엣젯항공이 2026년 8월 한 달 동안 보잉 B737-8 6대를 인도받았다. 이번 도입으로 B737-8 보유 대수는 17대, 전체 기재는 29대로 늘었다. 성수기 운항 여력을 확보하고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제선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만 스타럭스항공이 A350-1000 18대를 인도받기 시작하며 장거리 기함으로 투입한다. 비즈니스석은 기존 A350-900의 26석에서 40석으로 늘고, NASA에서 착안한 '제로G' 자세와 슬라이딩 도어가 들어간다. 미국~타이베이 왕복 비즈니스 요금이 2,600달러 선인 노선도 있어 태평양 노선 프리미엄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
델타가 A321neo 7대를 퍼스트 44석 구성으로 임시 운항 중이다. 델타원 평면 좌석의 인증 문제로 세워둔 기체를 리클라이너로 채운 결과다. 판매율 80%라는 수치가 나오면서 미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프리미엄 좌석 확대 흐름이 더 뚜렷해졌다.
함평군이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연다. 꽃무릇 군락지와 모악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 치유 축제로 입장료는 무료다. 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장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영덕은 동해안에 자리해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지역으로, 계곡과 숲, 체험 마을 등 걷기 좋은 명소가 있다. 달산면 옥계리의 옥계계곡은 태백산 줄기 끝자락에 자리하며,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른다. 계곡 물줄기는 바위 틈을 지나 오십천으로 이어지고, 계곡과 등산로를 따라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