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어라인스, 보유기 A380 1년째 멈춰 있다… 청산 청원까지
글로벌 에어라인스가 가진 유일한 기체인 A380(등록번호 9H-GLOBL)이 프랑스 타르브-루르드-피레네 공항에 1년 가까이 세워져 있다. 창업자 제임스 애스퀴스는 운항 재개·2호기 도입·영국–몰디브 노선을 목표로 내놨지만, 채권자를 자처하는 인물이 청산 청원을 제출한 상태다. 아직 표를 파는 단계가 아니어서 여행자가 당장 잃을 것은 없지만, 이 회사의 몰디브 계획은 기대할 근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