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인천~고베 노선 예약 오픈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 취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떠나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 공항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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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 취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떠나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 공항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이 2024년 3월 도입한 ‘비행기모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이 없는 기내에서도 모바일 앱으로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기내식 메뉴와 국가별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같은 간단한 정보 위주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실시간 비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됐다.
서울시관광협회가 보호대상아동의 관광 기회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제주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잇는 이음여행'을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했다. 서울시 내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제주 일대에서 회차별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10개 기관에서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자 약 300명이 참여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방기영 중국사업부서장과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탈갓 가지조프 대표이사, 에어아스타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카자흐스탄의 자연·문화 관광 자원과 하나투어의 상품 기획 역량을 결합해 카자흐스탄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소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11월에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민의 가을 여행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두 기관은 9월 15일 오후 3시 KT&G 상상플래닛에서 선포식을 열어 캠페인 시작을 알리고 여행 혜택을 소개한다.
BSP 발권이 가능한 국내 여행사가 총 501개로 집계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9월 15일 서울관광재단 다목적홀에서 IATA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2026 BSP 실무 워크숍'을 열고 이런 수치를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IATA 한국지사 이흔태 부장이 강사로 나서 BSP 제도와 용어, 가입 조건과 절차, 업무 프로세스를 다뤘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 결과를 발표해 25개 국제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정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다롄·창사 등 중국 주요 도시 노선이 대거 포함됐고 지방공항 활성화도 배분의 축으로 제시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심이던 중국 노선에 LCC와 신생 항공사의 진입이 허용된 점이 이번 배분의 특징이다.
체이스·아멕스·캐피털원은 카드 혜택을 넘어 여행 판매 자체에 뛰어들었지만, 시티·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등 나머지 대형 은행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카드 결제 규모는 이들도 충분히 크다. 여행을 팔기보다 여행에 돈을 쓰는 고객을 붙잡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에티하드항공이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아부다비–싱가포르 노선에 A380 대신 787-9를 계속 투입한다. 좌석은 편당 496석에서 235석으로 줄어든다. 빠진 A380은 도쿄 나리타 노선으로 돌아가 12월 14일까지 더 뛴다.
델타항공이 지난 10년간 싱가포르·베이징·두바이·뒤셀도르프·제네바·맨체스터 등 장거리 목적지 21곳에서 직항을 접었다. 다만 2026년 여름 스케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철수가 아니라 노선 운영 방식의 전환에 가깝다. 직접 띄우던 구간은 대한항공·에어프랑스-KLM 같은 파트너 환승으로 넘기고, 기재는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는 곳으로 옮겼다.
J.D. 파워가 2026년 북미 공항 만족도 조사 결과를 내놨다. 초대형·대형·중형 세 등급 모두 작년보다 평균 점수가 올랐고, 등급별 1위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684점), 탬파(715점), 찰스턴(712점)이다. 상승의 배경은 지난 몇 년간 마무리된 터미널 신축과 확장, 활주로 보수 공사다.
승무원들이 기내 반바지·짧은 치마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 예절보다 위생과 비상 탈출에 있다. 30분 안팎의 지상 체류에서 청소는 갤리와 화장실 위주로 끝나고 좌석은 거의 손대지 않으며, 좌석까지 닦는 깊은 청소는 항공사별로 월 1회에서 45일 주기다. 탈출 상황에서는 천연 섬유 긴 옷과 앞이 막힌 신발이 마찰열 화상과 화재에서 피부를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