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항공, 유료 옵션 사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아무 이유로든 취소 가능
프런티어항공이 호퍼의 B2B 부문 HTS와 손잡고 '어떤 이유로든 취소(Cancel for Any Reason)' 옵션을 내놨다. 예약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사유를 묻지 않고 전액을 환불받는다. 같은 파트너십으로 2025년 7월 도입한 지연·결항 대응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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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항공이 호퍼의 B2B 부문 HTS와 손잡고 '어떤 이유로든 취소(Cancel for Any Reason)' 옵션을 내놨다. 예약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사유를 묻지 않고 전액을 환불받는다. 같은 파트너십으로 2025년 7월 도입한 지연·결항 대응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일본 나가사키현관광연맹이 9월 9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설명회와 상담회를 열었다. 나가사키현 관광·숙박·교통 사업자 31개 단체 48명과 한국 여행사·랜드사 61개사 94명이 참가해 15분 단위로 상담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이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인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동계 스케줄부터 월요일이 추가돼 주 4회로 늘어난다.
미-이란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여행 수요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국제공항(DXB) 월간 여객은 6월 500만 명에서 7월 630만 명으로 26% 늘었고, 항공사 공급능력은 전쟁 이전의 84%, 여객 규모는 78%까지 올라왔다. 다만 장거리 국제여행객과 기업·MICE 수요 회복이 더디고 예약 시점도 짧아지면서 호텔 간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수시 배분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항공사 중심이던 인천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노선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와 신규 항공사에도 돌아갔다. 부산·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직항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 12~13일 서귀포시 한국관광공사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열고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도와 공사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활성화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가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전거를 매개로 제주의 자연과 여행, K-미식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평소 자전거 주행이 불가능한 중문골프장을 개방했다.
한국관광공사와 넥슨게임즈가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K-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보유한 약 7만 1천 건의 고품질 한국관광 사진·영상 데이터를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넥슨게임즈에 제공한다. 넥슨게임즈는 이 데이터를 현재 개발 중인 조선 판타지 게임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이 지난 15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시와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와 채널을 상호 활용해 관광·정책 정보와 항공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에어부산은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기내지를 통해 지역 축제 등 부산시의 주요 관광 소식과 공공정책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산관광공사가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 공모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공사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활용하는 것이 조건이었다. 총 68건이 접수됐다.
서울관광재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체험형 홍보부스 'SEOUL NIGHT MARKET'을 운영했다. '서울의 밤'을 주제로 야간관광 콘텐츠와 미식·문화 체험을 선보여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3일간 현지 방문객 약 2만 명이 부스를 찾았다.
한진트래블이 인천과 카이로를 대한항공 직항으로 연결하는 전세기 여행 상품을 내놨다. 기존 이집트 여행의 경유 부담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로 총 6회만 운항하며, 카이로와 룩소르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2~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그동안 구미주권 시장에서는 B2B 위주로 마케팅을 해왔으나,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현지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B2C 방식으로 전략을 넓혔다. 행사에는 이틀간 약 3만여 명이 방문했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수확제를 테마로 한 이벤트 올디스 할로윈 나이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호텔 로비를 미국의 가을 풍경인 펌킨 패치(호박 농장) 콘셉트로 꾸민다. 투숙객은 다양한 표정의 잭오랜턴 리플릿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가면처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