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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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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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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밤마다 737 10대씩 짐칸을 키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존 오버헤드 빈을 짐을 눕혀 넣을 수 있는 보잉 스페이스 빈으로 교체하고 있다. 댈러스·휴스턴·피닉스·애틀랜타·올랜도·덴버 정비 기지에서 하룻밤에 737 약 10대씩 작업해 2026년 말까지 기단의 약 70%를 마칠 계획이다. 좌석 USB 포트 개조도 별도 일정으로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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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헤어 운항 상한에 유나이티드가 지역 노선 10곳을 2027년 말로 미뤘다

FAA가 오헤어 공항의 하루 운항 상한 2,708편을 2027년 10월 30일까지 연장하면서, 유나이티드가 계획했던 중서부 지역 노선 10곳의 취항을 2027년 말로 미뤘다. 대신 산타바버라·키웨스트·코디 등 레저·서부 노선 12곳을 2026년에 새로 열었다. 한정된 이착륙 횟수를 수요가 강한 시장에 몰아주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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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미·중 노선 증편 요청, 미국 항공사들이 막아선 이유

에어차이나가 시진핑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워싱턴 덜레스와 뉴욕 JFK 노선 증편을 신청했으나, 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를 대변하는 미국항공운송협회(A4A)가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 항공사들은 러시아 영공을 우회해야 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증편이 전례가 될 것을 우려한다. 양국은 주 50회 왕복이라는 상한에 묶여 있어, 코로나 이전보다 좌석이 훨씬 적고 운임은 높게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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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787-10 10대 도입 유력 — 리스 A350 물러난다

말레이시아항공이 리스로 쓰던 A350-900 7대를 보잉 787-10 약 10대로 갈아탈 전망이다. 2031년부터 시작되는 이른 인도 일정과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 조건이 에어버스를 앞선 배경으로 꼽힌다. 2016년 777 퇴역 이후 10년 만에 보잉 대형기가 돌아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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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이창 신규 취항… 장가계·장강삼협 여행길 열려

진에어가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신규 취항하며 9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열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이창 노선은 우선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창은 장강삼협과 가까워 장가계 등 중국 대자연을 함께 둘러보는 여정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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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런던 논스톱, A350-1000ULR이 시험 비행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어버스가 콴타스 '프로젝트 선라이즈'용으로 개발 중인 A350-1000ULR이 멜버른에서 툴루즈까지 24시간 24분, 1만 2460해리를 무착륙으로 날았다. 상업용 여객기 최장 무착륙 거리 기록이다. 시드니-런던 직항은 2027년 10월 취항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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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호주 사막에 세워뒀던 마지막 787 복귀 — 장거리 노선 다시 늘린다

롤스로이스 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호주 앨리스스프링스에 9개월 가까이 보관돼 있던 에어뉴질랜드의 마지막 787-9가 운항에 복귀했다. 한때 보유 14대 중 5대가 멈춰 서며 장거리 좌석이 크게 줄었고, 항공사는 리스 기재로 버텨왔다. 기재가 정상화되면서 크라이스트처치발 싱가포르·퍼스·나리타 노선이 올해 말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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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2027년 2월 미니애폴리스에 A350 기지 개설 추진

델타항공이 2027년 2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MSP)에 A350 기지를 여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알렸다고 항공업계 소식통 JonNYC이 전했다. 지금 MSP의 A350은 다른 허브에서 넘어오는 회송 편과 성수기 일부 노선에 국한돼 있다. 기지가 생기면 장거리 국제선이 늘거나 기존 노선의 기종이 A350으로 올라갈 여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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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부터, 정비 지연 때 식사·숙박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

미국 교통부가 예기치 못한 정비로 인한 결항·지연을 항공사 '통제 가능' 범주에서 빼는 규칙을 확정했다. 10월 19일 시행되며, 그동안 관례적으로 제공돼 온 식사권·호텔 바우처의 근거가 약해진다. 2024년 FAA 재승인법이 요구한 변경으로, 환불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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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카드까지 라운지에 들이려면: 추가 카드 수수료를 따져볼 때다

라운지 혼잡으로 동반 1인 무료 입장이 좁아지면서, 미국 프리미엄 카드들은 추가 카드 사용자에게 별도 수수료를 받고 본인과 같은 라운지 자격을 주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다. 아멕스 플래티넘 195달러,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195달러, 벤처 X 125달러 등 카드마다 금액과 인원 조건이 다르다. 함께 다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동반 입장 대신 추가 카드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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