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애틀랜타 연결편 2분 차이로 유해 운송 지연… 유족 "마지막 인사 못 했다"
플로리다에서 테네시로 운구되던 고인의 유해가 애틀랜타 환승 규정 시간을 2분 못 채워 다음 편으로 재예약됐다. 멤피스 도착이 화물 인수 마감 시각을 넘기면서 유해는 하룻밤 공항에 남았고, 유족은 냉장 없이 방치돼 마지막 대면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한다. 델타 측은 냉장 설비가 정상 가동됐다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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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테네시로 운구되던 고인의 유해가 애틀랜타 환승 규정 시간을 2분 못 채워 다음 편으로 재예약됐다. 멤피스 도착이 화물 인수 마감 시각을 넘기면서 유해는 하룻밤 공항에 남았고, 유족은 냉장 없이 방치돼 마지막 대면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한다. 델타 측은 냉장 설비가 정상 가동됐다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로 들여오는 보잉 787-9는 비즈니스석이 48석에서 64석으로 늘어난다. 인도 예정 물량이 약 66대에 달해 공항 라운지가 감당할 프리미엄 승객이 구조적으로 불어난다. 항공사는 라운지 확장 후보지 두 곳을 검토 중이며 LA와 시카고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타이완 스타럭스항공이 A350-1000을 잇따라 받으며 장거리 노선을 넓히고 있다. 2026년 8월 프라하 노선으로 유럽에 처음 진입했고, 2027년에는 바르셀로나·취리히·시드니·오클랜드를 더한다. 새 기재는 비즈니스석을 기존 A350-900보다 54% 늘린 40석으로 채워 프리미엄 좌석 비중이 23%에 이른다.
알래스카항공이 10월 3일부터 호놀룰루~카훌루이 구간에 알래스카 도장 보잉 737-800을 매일 추가 투입한다. 하와이안항공이 2028년까지 퇴역시킬 717을 대체하는 과정의 첫 단계다. 좌석이 편당 33석 늘고 기내 와이파이가 들어오지만, 수하물 위탁 승객은 출발 50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최단 경로는 북아일랜드와 그린란드 남부, 허드슨만, 로키산맥 위를 지난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평면 지도에서만 곡선으로 보일 뿐, 실제로는 직선에 가깝다. 다만 실제 항로는 제트기류와 기상, 그리고 캐나다 영공통과료까지 계산해 매일 달라진다.
항공 데이터업체 시리움 집계 기준으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볼티모어(BWI)에서 9개 목적지를 접었다. 2025년 3월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시카고 오헤어, 멕시코 로스카보스, 그리고 올해 8월 오클라호마시티·온타리오·펜서콜라까지 순차적으로 끊겼다. 그래도 볼티모어는 여전히 사우스웨스트의 핵심 거점이다.
두 아시아 대표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좌석 제원과 수하물 규정으로 나눠 본 비교다. 미국·캐나다 외 노선에서는 싱가포르항공의 수하물 한도가 2개 35kg로 캐세이(2개 23kg)보다 넉넉하다. 좌석은 기종별로 갈려, 캐세이 A350은 피치와 리클라인이 더 길고 싱가포르항공은 폭과 화면에서 앞선다.
유나이티드항공이 A321XLR 50대를 주문하고, 이 기종으로 블록타임 9시간 안팎의 대서양 노선 여섯 개를 편성했다. 뉴어크에서 이비사·마르세유·발렌시아·룩셈부르크로, 툴루즈에서 워싱턴 덜레스로 향한다. 여섯 중 다섯은 경쟁사가 없어 승객은 좁은 동체 직항과 광폭기 경유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콴타스가 보잉 787-9를 앞세워 아시아 주요 환승 거점을 거치지 않고 호주에서 목적지로 바로 날아가는 노선을 늘리고 있다. 시드니–벵갈루루가 이미 운항 중이고, 2026년 10월 26일부터 멜버른–델리 계절편이 더해진다. A380은 2028년부터 퇴역이 시작되고, 787-9 추가 도입은 2027년부터다.
TPG가 아메리칸항공 제휴 카드 두 장을 비교했다. 연회비 695달러인 이그제큐티브는 어드미럴스 클럽 정회원 자격과 등급 승급에서, 350달러인 글로브는 쓰기 쉬운 크레딧과 넓은 적립 카테고리에서 앞선다. 아메리칸항공을 자주 타지만 충성도가 높지 않다면 글로브, 라운지를 연 5회 이상 쓰거나 등급을 노린다면 이그제큐티브가 맞는다는 결론이다.
우크라이나 드론 작전이 확대되면서 러시아 공항의 일시 폐쇄가 8월 한 달 993건, 하루 32건까지 늘었다. 젤렌스키는 항공사와 보험사에 러시아 영공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고, ICAO에도 민간기 운항 중단을 요청했다. 다만 터키·중앙아시아·걸프·중국 항공사는 아직 대규모로 철수하지 않았다.
아메리칸항공이 지연 안내 방식을 바꾸는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예정 출발 시각이 아니라 해당 편에 투입될 항공기의 도착 시각을 기준으로 탑승 예상 시각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샬럿 더글러스 공항에서 먼저 시험한다. 성공하면 노선망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