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워싱턴 덜레스·시카고 오헤어에서 동시 철수
사우스웨스트항공이 6월 4일 워싱턴 덜레스와 시카고 오헤어 운항을 같은 날 끝냈다. 두 공항 모두 이 항공사의 점유율이 미미해진 상태였고, 노선은 BWI·DCA와 미드웨이로 몰아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목적지가 줄기보다 이용할 공항이 바뀐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6월 4일 워싱턴 덜레스와 시카고 오헤어 운항을 같은 날 끝냈다. 두 공항 모두 이 항공사의 점유율이 미미해진 상태였고, 노선은 BWI·DCA와 미드웨이로 몰아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목적지가 줄기보다 이용할 공항이 바뀐다.
9월 21일 오전 필라델피아 TRACON의 주파수 장애를 시작으로 뉴욕 TRACON(N90)까지 'ATC 제로'가 선언되며 JFK·뉴어크·라과디아·필라델피아·보스턴 운항이 멈췄다. 뉴저지 공사 현장에서 백업 광케이블이 절단된 상태에서 주 회선까지 장애가 나 이중화가 무력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오후 들어 시스템은 복구됐지만 뉴어크 출발편 94%가 결항했고 지연은 다음 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 요금 차이는 두바이–오클랜드 기준 편도 4천 달러가 넘는다. 예약 후 유상 업그레이드는 좌석 잔여량·요금제·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져 정해진 가격이 없다. 스카이워즈 마일 업그레이드는 요금제별로 조건이 갈리고, 지난 5월 필요 마일이 올랐다.
아프리카 노선 확장에 나선 유나이티드항공에 워싱턴 덜레스–나이로비 직항을 신설하라는 전문가 제안이 나왔다. 현재 나이로비에서 북미로 가는 직항은 케냐항공의 뉴욕 JFK 노선 하나뿐이다. 제안대로라면 2027년 겨울, 787-9로 주 3회, 복항 기준 15시간 30분대 비행이 된다.
스위스항공(SWISS)이 남은 A340-300 4기를 2027년 말까지 모두 퇴역시킨다. 상하이·요하네스버그 노선은 2026/27년 겨울 시간표부터 A350-900으로 바뀌고, 10월 27일 재개되는 취리허–두바이 노선이 A340을 탈 마지막 기회로 남는다. 루프트한자그룹 전체로는 2년 안에 약 25기의 A340이 물러난다.
미국 FAA는 고도 1만 피트 아래에서 250노트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상하 10노트의 여유를 인정해 사실상 260노트가 상한이 된다. 하강 중 승객이 느끼는 급격한 감속은 대부분 이 속도를 맞추는 과정이다. 표준 도착 절차(STAR)에 걸린 속도 제한과 관제의 간격 조정도 같은 목적에서 나온다.
델타항공이 2026년 5월 7일 띄운 시애틀–필라델피아 직항을 11월 29일자로 중단한다. 미국 교통부 집계에서 이 노선 승객의 8%만 델타를 택했고, 아메리칸(46%)과 알래스카(41%)에 크게 밀렸다. 시애틀에서 필라델피아로 가는 직항 선택지는 두 항공사로 줄어든다.
이스타항공이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8월 말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으며,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 신조기다. 도입 당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싱가포르항공이 2026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 상은 전 세계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고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싱가포르항공의 해당 부문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이다.
제주항공이 추석과 개천절·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좌석 확보, 출국 수속, 여행지 혜택을 아우르는 여행 편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제주항공 탑승객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에서 수하물 위탁 시간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출발 하루 전 모바일 체크인 후 예약하면 당일 백드랍 예약 전용 카운터에서 대기 없이 수하물을 맡길 수 있고, 출국장과 탑승구에서도 안면인식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에미레이트가 50억 달러 규모 객실 개조로 A380에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넣고 있다. A380은 역대 여객기 중 동체가 가장 넓어, 같은 2-4-2 배열이라도 좌석과 통로를 더 여유 있게 설계할 수 있다. 2026년 5월에는 2클래스 기재를 3클래스로 바꾼 첫 항공기가 두바이~버밍엄 노선에 투입됐다.
영국항공이 2027년 하계 시즌부터 런던 히스로–산티아고 직항을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유편으로 바꾼다. 총 소요 시간은 18시간 5분으로 늘지만 운항은 주 3~4회에서 매일로 늘어난다. 같은 시즌 중남미 노선 공급은 2026년 여름 대비 25% 늘리고,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와 잔지바르에도 새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