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99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77

엠브라에르 E2 GPS 결함으로 전 세계 200여 대 발 묶여… 브라질·캐나다·유럽 결항 확산

엠브라에르 E190-E2·E195-E2에 탑재된 하니웰 프리머스 에픽 2.0 항법장비에서 GPS 수신 결함이 발생해 전 세계 24개 항공사가 운용하는 200여 대가 영향권에 들었다. 브라질 아줄이 43대를 세운 것을 시작으로 포터항공, KLM, 루프트한자 계열이 아닌 룩스에어와 빈터 카나리아스 등이 결항을 냈다. 재부팅으로 일시 복구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어 상당수 항공사는 아예 운항을 접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78

사우스웨스트, 지정좌석제 전환 — 빠른 탑승이라는 강점을 스스로 내려놓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50여 년 이어온 자유석 제도를 버리고 2026년 1월부터 지정좌석제와 8개 탑승 그룹 체계로 바꿨다. 좌석 지정 판매로 부가 수익을 늘리려는 선택이지만, 초기에는 기내 짐칸 다툼과 통로 정체로 탑승이 느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800대 넘는 보잉 737을 하루 5~7회씩 돌리는 구조라 몇 분의 지연도 하루 종일 누적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79

리야드 에어, 12월 16일 밀라노 취항… 유럽 다섯 번째 도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생 항공사 리야드 에어가 12월 16일부터 리야드~밀라노 말펜사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보잉 787-9를 투입하며, 이탈리아 첫 취항지로 로마보다 밀라노를 먼저 택했다. 이로써 유럽 노선은 런던·맨체스터·말라가·마드리드에 이어 다섯 번째, 전체로는 15번째 취항지가 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0

캐나다 규제당국, 에어캐나다 과징금·웨스트젯 중량 제한 폐지 명령… 휠체어 이용객 집단소송도 인증

캐나다교통청(CTA)이 접근성 문제로 에어캐나다에 과징금을 물리고 웨스트젯에는 이동보조기구 136kg 중량 제한을 2027년 7월 전까지 대부분의 기재에서 없애라고 명령했다. 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휠체어 이용객 로드니 하진스가 제기한 집단소송이 법원 인증을 받아 별도로 진행된다. 접근성이 게이트 응대가 아니라 기재 선택과 화물 적재 같은 항공사 운영 설계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1

브리티시 항공, 22년 만에 세인트루이스 직항 재개 — 미 중서부 중견 도시가 유럽과 다시 직접 연결된다

브리티시 항공이 2026년 4월 런던 히스로~세인트루이스 노선을 주 4회로 열었다. 2003년 아메리칸 항공이 개트윅 노선을 접은 뒤 22년간 영국과 세인트루이스를 잇는 직항이 없었다. 9·11 이후 미국 대형 항공사들이 중서부 허브를 정리하며 생긴 빈자리를 유럽 항공사들이 787 같은 중형 광동체기로 메우는 흐름이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2

아메리칸항공–스타룩스 코드셰어 시작, 시카고–타이베이 한 번에 예약

아메리칸항공과 대만 스타룩스항공이 2026년 9월 30일부터 코드셰어를 시작한다. 기존 인터라인 협정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시카고에서 타이베이까지 두 항공사를 섞은 일정을 예약 하나로 묶을 수 있다. 스타룩스 항공권에 아메리칸이 운항하는 미국 국내선 26개 구간이 붙고, 타이베이–미국 서부 4개 노선에는 아메리칸 편명이 달린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3

에어뉴질랜드 조종사 체류지 다툼 의혹… 샌프란시스코발 오클랜드행 787편 결항

9월 7일 샌프란시스코발 오클랜드행 NZ7편이 운항 승무원을 확보하지 못해 결항했다. 항공사는 처음에 조종사 질병을 이유로 들었으나, 이후 미국에서 근무 외 시간에 있었던 승무원 두 명 관련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다. 승객들은 14시간 넘게 발이 묶인 뒤 대체편으로 옮겨졌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4

사우스웨스트가 퍼스트 클래스를 못 넣는 이유는 기내 주방에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대형 항공사 방식으로 옮겨가면서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 737에는 오븐이 없고 갤리도 작아, 퍼스트 서비스를 하려면 개조와 좌석 감축이 함께 따라온다. 풀플랫보다는 리클라이너형이 현실적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5

델타항공 애틀랜타~리야드, 첫 비행기가 뜨기 전에 멈출 수 있다

델타항공이 10월 23일 취항 예정인 애틀랜타~리야드 노선을 이번 주 안에 계속 진행할지 결정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리야드 공항 인근 아람코 연료 저장 시설이 후티 반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아 일부 항공편이 결항·지연된 것이 배경이다. 미국 국무부의 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는 4단계 중 3단계(여행 재고)로, 미국 국적사 최초의 리야드 직항이 될 예정이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6

짧아진 추석에도 인천공항 붐빈다…일평균 22만8천 명 '역대 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예상 여객이 113만8,250명, 일평균 22만7,650명이라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은 지난해보다 짧지만 일평균 여객은 지난해 21만7,614명보다 4.8% 늘어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24만7,018명이 몰려 역대 일일 최다 여객 기록에 근접할 전망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7

JFK 신터미널1 개항 2027년 3월로 밀렸다 — 와이드보디 게이트 14곳이 비어 있는 사이

뉴욕 JFK 신터미널1의 1단계(페이즈 A) 개항이 당초 2026년 6월 1일에서 2027년 3월로 미뤄졌다. 공정률은 92%지만 남은 작업이 시스템 통합·시험운전·규제 승인이라 와이드보디 게이트 14곳을 아직 열 수 없다. 대한항공·에어프랑스·KLM·카타르항공 등 이전 예정 항공사들은 그동안 기존 터미널1과 4에 머문다.

2min
Airplane wing during flight offers a serene view of the sky and clouds.Bibhash Banerjee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88

수하물 지연·분실 보상 기준 문의가 늘고 있다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지연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상 기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 항공사 규정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혼선의 원인이다.

3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