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비즈니스 카드 두 장, 8만 포인트 보너스로 나란히
사우스웨스트항공 제휴 비즈니스 카드 두 종이 같은 8만 래피드 리워드 포인트 신규 보너스를 걸었다. 다만 조건이 달라 퍼포먼스 비즈니스는 3개월 내 5,000달러, 프리미어 비즈니스는 3,000달러를 써야 한다. TPG는 프리미어 비즈니스 쪽을 6년 사이 손에 꼽을 조건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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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제휴 비즈니스 카드 두 종이 같은 8만 래피드 리워드 포인트 신규 보너스를 걸었다. 다만 조건이 달라 퍼포먼스 비즈니스는 3개월 내 5,000달러, 프리미어 비즈니스는 3,000달러를 써야 한다. TPG는 프리미어 비즈니스 쪽을 6년 사이 손에 꼽을 조건으로 평가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프리미엄석 비중을 크게 높인 222석 787-9를 연말 성수기에 두 노선에 더 넣는다. 10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샌프란시스코~휴스턴 국내선에 매일 투입하고, 12월 2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시드니에 주 3회로 시작한다. 시드니 노선은 12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매일로 늘어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30년 넘게 대서양을 건너온 보잉 757-200을 에어버스 A321XLR로 교체한다. 2019년 주문한 50대는 인증 지연으로 첫 인도가 2026년 초로 밀렸다. 좌석은 약 150석으로 줄지만 폴라리스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플러스를 갖춘 3클래스로 꾸민다.
하와이안항공이 A330 전 기재에 문이 달린 비즈니스 스위트 '레이호쿠' 22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 28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좌석 비중은 기내의 30%에서 40%로 올라간다. 도입은 2028년부터이고, 예약은 내년 여름 열린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의 운항 계획에서 댈러스 러브필드(DAL) 출발 노선 여덟 개를 뺐다. 시카고 오헤어는 아예 발을 뺐고, 팜스프링스처럼 팬데믹 때 생긴 노선들이 탑승률 부진 끝에 정리됐다. 러브필드는 여전히 하루 381편이 드나드는 사우스웨스트의 7번째 거점이다.
소형 협동체 시장의 두 축인 엠브라에르 E195-E2와 에어버스 A220-300을 비용 구조로 비교한 분석이다. E2는 기체가 가벼워 착륙료와 연료비, 구매·리스 비용이 모두 낮은 반면, A220은 좌석과 항속거리에서 앞선다. 엔진 내구성 문제로 지금은 E2 쪽 운항 안정성이 더 낫다는 점도 짚는다.
알래스카항공이 새 프리미엄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공개하고 보잉 787에 침대형 스위트 34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등급인 '프리미엄 리저브'도 신설해 787-9의 프리미엄 좌석 비중을 약 46%까지 끌어올린다. 2028년부터는 좁은 동체인 737-10에도 침대형 스위트 12석이 들어가 미국 횡단 노선에 투입된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발 장거리 국제선 목표를 기존 12개 이상에서 15개로 올렸다. 도쿄 나리타·서울 인천·로마·런던 히드로·레이캬비크가 운항 중이고 아테네와 파리가 2027년 5월 합류해 일곱 곳이 확정됐다. 남은 여덟 곳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에어캐나다가 10월 25일 겨울 스케줄로 전환하며 장거리 운항을 전년 대비 10% 늘린다. 최장 직항인 밴쿠버–싱가포르는 2027년 1월 24일 출발을 끝으로 접고, 이후 델리–토론토가 가장 긴 직항 자리를 넘겨받는다. 토론토–두바이 재개는 2027년 1월 15일 이후로 밀렸다.
13~14시간을 넘는 노선은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을 두도록 돼 있다. 대개 객실 천장 위 공간에 잠긴 문이나 계단으로만 드나드는 벙크가 숨어 있고, 승무원은 2~3시간 단위로 교대하며 수면 주기를 채운다. 터키항공의 이스탄불~시드니, 콴타스 프로젝트 선라이즈처럼 19~20시간대 노선이 예고되면서 휴식 설계는 더 정교해지고 있다.
파키스탄이 2025년 4월 인도 국적기의 영공 통과를 막으면서 인도발 서쪽 노선이 크게 돌아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중국과 협의해 신장 상공을 지나는 새 항로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신장의 호탄을 지나는 경로가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11월 1일부터 두바이–올랜도 노선 기재를 보잉 777-200LR에서 에어버스 A350-900으로 교체한다. 에미레이트가 A350을 미국 노선에 장기 투입하는 첫 사례다. 비즈니스석이 1-2-1 배열로 바뀌어 전 좌석 복도 직통 접근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