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아부다비–캘거리 직항 10월 25일 취항… 중동–앨버타 첫 정기편
에티하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아부다비와 캘거리를 주 4회 직항으로 잇는다. 중동과 캐나다 앨버타주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에 이어 에티하드의 두 번째 캐나다 노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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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아부다비와 캘거리를 주 4회 직항으로 잇는다. 중동과 캐나다 앨버타주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에 이어 에티하드의 두 번째 캐나다 노선이 된다.
걸프스트림 G650 같은 비즈니스 제트는 보잉 737 MAX 8 대비 최대이륙중량이 절반 수준이고, 실제 운항에서도 좌석을 꽉 채우지 않아 가볍게 뜬다. 가벼운 무게는 상승률 차이로 이어져 분당 3,500~4,000피트까지 올라가고, 만석 여객기는 2,500~3,000피트에 머문다. 순항 고도에 먼저 도달하면 안전벨트 사인이 빨리 꺼지고 기내 서비스도 그만큼 일찍 시작된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케플라비크 구간을 보잉 737 MAX 8로 잇기 시작했다. 편도 약 8시간, 5,811km로 미국 항공사가 737로 운항한 최장 무착륙 노선이다. 수요가 좋아 여름 시즌을 9월 7일까지 늘렸고, 2027년에는 더 일찍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한다. 여행업계는 통합 과정의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 전후 항공권 변경·환불 처리가 우려 대상으로,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뭄바이국제공항 운영사가 10월 25일부터 터미널2의 국제선 출발편을 3분의 1 줄이겠다고 항공사에 통보했다. 터미널1 재건축으로 밀려난 국내선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로, 항공사들은 이미 승인된 동계 스케줄이 깨진다며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 운영사는 대안으로 45km 떨어진 나비뭄바이공항을 제시했다.
TPG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2,445명을 조사한 결과, 연말 여행 계획자 중 65%가 아직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았다. 항공권 예약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가격을 꼽은 응답이 48%로, 편의성(25%)의 두 배였다. 다만 63%는 편의를 위해 더 내는 것도 괜찮다고 답해, 최저가만 좇지는 않는 태도도 드러났다.
항공사는 승무원의 비행 횟수가 아니라 비행시간을 기록한다. 규정상 한도는 28일 100시간, 12개월 900시간이라 연 900시간을 기준으로 역산하면 노선 구성에 따라 연 180~500편까지 벌어진다. 국내선 단거리 위주면 연 500~800편, 장거리 위주면 150~200편 수준이다.
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에 맞춰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국적 항공사 중 처음 도입하는 방식으로, 항공권 예약과 해외 데이터 준비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기존에는 항공권을 산 뒤 eSIM 판매처를 따로 찾아 상품을 비교해야 했다.
ANA가 한국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제휴해 한·일 여행·쇼핑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발 한국행 ANA 노선 탑승객과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을 받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양국 간 방문객 증대를 노린다.
마리아나관광청이 한국~사이판 노선의 항공 공급 감소에 우려를 표하고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공급 확대와 안정적인 운항 여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공급 유지 조치가 현재 여행 수요와 노선별 공급 여건에 맞는지, 한국~사이판 노선에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운항편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선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보잉은 2022년 에버렛 공장에서 747 생산을 끝내며 54년간 1,574대로 막을 내렸다. 팬데믹이 결정타처럼 보이지만, 수요 붕괴는 2015~2016년 조 단위 손실과 생산 목표 삭감으로 이미 드러나 있었다. 근본 원인은 쌍발기의 대양 횡단을 허용한 ETOPS 규정 완화와 그에 따른 연료 효율 격차다.
에미레이트가 12월 1일부터 두바이–뒤셀도르프 하루 두 편 중 한 편을 A380으로 운항한다. 2027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기존 777-300ER 대신 1등석을 갖춘 517석 기종이 투입된다. 좌석이 하루 23%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