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84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57

시애틀 공항, 알래스카항공과 델타의 '2강 체제'로 간다

알래스카항공이 하와이안항공 인수로 확보한 광동체기를 앞세워 시애틀발 장거리 국제선을 늘리고 있다. 델타는 이를 경쟁이 아닌 공존으로 보고 있으며, CEO 에드 바스티안은 시애틀 시장이 두 대형 항공사를 모두 감당할 만큼 크다고 말했다. 두 항공사의 노선·좌석·라운지 경쟁은 시애틀을 경유하는 여행자에게 선택지를 넓혀준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58

알래스카항공, 국제선 11개 노선 정리 — 멕시코 레저 노선 대부분

알래스카항공이 2027년 운항 계획에서 국제선 11개 노선을 뺐다. 한 곳(로스앤젤레스–켈로나)을 빼면 모두 멕시코행이었고, 세인트루이스·라스베이거스·캔자스시티·새크라멘토·뉴욕 JFK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전부 사라진다. 대신 시애틀 출발 국제선은 늘어 아테네·파리까지 18개 도시로 확대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59

유나이티드 클럽 카드: 연회비 695달러를 라운지 회원권으로 상쇄하는 구조

유나이티드항공의 최상위 소비자 신용카드는 연회비 695달러에 단독 구매 시 최소 750달러인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 회원권을 포함한다. 전 세계 45개 이상 라운지를 동반 1인과 함께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유나이티드 항공권 결제에는 달러당 최소 11마일이 쌓인다. 다만 유나이티드를 자주 타지 않거나 클럽이 없는 공항을 주로 쓰면 회수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0

샬럿 공항, 2027년 네 번째 활주로 개항 — 센서 2000개 심은 '디지털 트윈' 활주로

아메리칸항공의 2대 허브인 샬럿 더글러스 공항(CLT)이 10억 달러를 들여 네 번째 평행 활주로 19C/01C를 짓고 있다. 포장 안에 센서 약 2000개를 심어 활주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읽는 '디지털 트윈'이 미국 내 첫 본격 사례다. 2027년 9월 개항하면 공항이 처리할 수 있는 운항 편수가 지금보다 20~25% 늘어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1

유나이티드, 737 MAX 8로 대서양 넘는다 — 최장 노선은 뉴어크~앵커리지

유나이티드항공이 2026년 좁은 동체기 737 MAX 8을 3,300마일(5,311km)이 넘는 장거리 노선 11개에 투입한다. 최장 노선은 뉴어크~앵커리지(3,369마일), 대서양 횡단 4개에는 5월 신규 취항한 글래스고·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가 포함된다. 다만 두 유럽 노선은 초반 탑승률이 저조했고, MAX 8에는 폴라리스 평면 좌석이 없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2

기내용 24인치 가방, 공항 보안검색대 터널을 겨우 통과한다

프런티어와 사우스웨스트는 24×16×10인치 기내 수하물을 허용하지만, TSA가 확대 설치 중인 CT 검색기 투입구는 약 24.5×16.5인치다. 규정 최대 크기 가방은 서류상 들어가지만 여유가 0.5인치뿐이어서, 소프트 케이스가 부풀거나 바퀴·손잡이가 튀어나오면 걸린다. 항공사 규정과 검색 장비가 서로 다른 기준이라 통과 못 한 가방은 결국 위탁과 추가 요금으로 이어질 수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3

이코노미 좌석 간격, 일본 두 항공사가 34인치로 앞서간다

심플플라잉이 2026년 기준 이코노미 좌석 간격(피치)이 가장 넉넉한 항공사를 정리했다. 일본항공과 ANA가 34인치로 선두고, 미국에서는 제트블루가 32.3인치로 평균을 웃돈다. 업계 표준은 31~32인치로 굳어졌는데, 그 배경에는 더 넓은 좌석에 추가 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승객 심리가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4

시애틀 하늘을 둘러싼 델타와 알래스카항공의 경쟁

델타항공 CEO는 시애틀을 두고 알래스카항공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아니라며 공존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하와이안항공을 인수한 알래스카가 장거리 노선을 빠르게 늘리며 2030년 시애틀 최대 국제선 항공사를 목표로 내걸었고, 델타도 아시아 노선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 당장 여행자에게는 노선과 라운지 같은 편의가 늘어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5

아비앙카 라이프마일스, 유류할증료 없는 스타얼라이언스 발권의 양날

콜롬비아 아비앙카의 라이프마일스는 스타얼라이언스 특전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를 붙이지 않아 세금·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다. 미국-유럽 비즈니스석을 59,500마일대에, 마이애미-보고타 구간을 1만 마일 미만에 발권한 사례가 있다. 다만 공지 없는 마일 가격 인상, 좌석이 보이지만 발권되지 않는 전산 문제, 스페인어 중심 콜센터가 발목을 잡는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6

웨스트젯, 영국 19위 공항 카디프에 다시 간다

웨스트젯이 2026년 5월 토론토–카디프 노선을 띄워 웨일스와 캐나다를 잇는 직항을 18년 만에 되살렸고, 2027년 5월 21일 재개를 예정했다. 첫 시즌 5~7월 1만33명을 태웠고 탑승률은 73%였다. 반대로 글래스고·코펜하겐·마드리드 세 노선은 같은 해 띄웠다가 모두 접는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7

푸껫 노선 탑승률 64%→77%, 여름 막바지 수요 회복

한국교통연구원 8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푸껫 노선 평균 탑승률이 7월 63.9%에서 8월 77.2%로 13.3%p 올랐다. 운항 편수와 공급 좌석은 118편 3만4,219석에서 119편 3만4,204석으로 거의 같았지만, 여객은 2만1,907명에서 2만6,422명으로 20.6% 늘었다. 대한항공은 68.7%에서 81.1%로, 아시아나항공은 59.1%에서 73.3%로 각각 상승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168

델타, 애틀랜타–리야드 신규 노선 2027년 3월로 연기

델타항공이 애틀랜타–리야드 직항 취항을 2027년 3월로 미뤘다. 사우디아라비아 공항들을 겨냥한 연속 공격이 배경이다. 당초 10월 취항 예정이었으나 안전과 수요 양쪽에서 의문이 제기돼 왔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