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차세대 대형기 결정을 남겨둔 마지막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3대 항공사 중 유일하게 787-9보다 큰 차세대 광동체 확정 주문이 없는 곳이다. 2030년대 777-200ER 퇴역을 앞두고 보잉과 에어버스를 상대로 제안 요청을 진행 중이며, 787 추가 주문이나 A330-900neo, 777-9가 후보로 거론된다. 기종 선택은 아메리칸의 장거리 노선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늘어날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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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3대 항공사 중 유일하게 787-9보다 큰 차세대 광동체 확정 주문이 없는 곳이다. 2030년대 777-200ER 퇴역을 앞두고 보잉과 에어버스를 상대로 제안 요청을 진행 중이며, 787 추가 주문이나 A330-900neo, 777-9가 후보로 거론된다. 기종 선택은 아메리칸의 장거리 노선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늘어날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셰프가 현장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를 통한 해외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중추절(9월 25~27일)과 국경절(10월 1~7일) 연휴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중국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현지 미식 연계 마케팅을 시작했다. 관광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국 잠재 관광객과 제주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점 도시는 제주 국제 직항노선이 활발한 상하이다.
에어프레미아가 12월 2일 인천~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 노선 항공권을 사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전 좌석에 5% 할인코드(CTSNEW5)를 적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시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이코노미 51만4450원, 와이드 프리미엄 76만24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 6개 시·군을 무대로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트레킹 행사로, 올해 2회째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울릉도 성인봉 투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가 9월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대구 팔공산을 방문하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 챌린지 참여를 실제 지역 방문으로 잇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팔공산 갓바위 일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의 환대 행사와 코스 안내를 받은 뒤 갓바위 트래킹을 했다.
롯데관광개발이 정기 직항편이 없는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내놨다. 이집트 내부 이동에는 현지 항공편을 2회 넣어 장시간 차량 이동 부담을 줄였다. 2027년 1월 1·8·15·22·29일과 2월 5일 총 6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799만원부터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S&M)가 9월 11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2026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설명회'를 열었다. 아오모리의 대자연과 지역 문화에서 도쿄 베이의 테마파크로 이어지는 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묶는 여행을 제안했다. 오이라세 계류 호텔, 아오모리야, 1955 도쿄 베이와 함께 리조나레, 리조나레 괌 등이 참여했다.
책이나 영화 속 판타지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는 '로맨타지' 여행이 가을 여행 선택지로 거론된다.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이 방식은 이야기 속 세계에 들어간 듯한 몰입 경험에 초점을 둔다. 부킹닷컴의 '2026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76%가 로맨타지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지에 관심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 21~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관광업계 65세 이상 시니어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업무 활용 백서 in 제주' 교육을 진행했다. 관광산업의 AI 전환 속에서 시니어 종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고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이 협업했다.
모로코관광청이 2027년 모로코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계절별 정보를 안내한다. 모로코는 붉은 성벽과 미로 같은 메디나, 아틀라스산맥 너머의 사하라사막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색채와 음악, 생활문화가 다르다. 이동 거리와 도시별 동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지인 만큼 방문 시기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계획에 도움이 된다.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관광객 수보다 관광이 도시에 남기는 가치에 주목하는 새 관광 비전 '굿투어리즘'을 공식 선포했다. TPO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이중 린 호텔 일원에서 제10차 TPO 포럼을 열고 도시 관광의 새 방향과 도시·관광업계 간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2002년 TPO 창설 이후 타이중에서 공식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