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관광·마이스 창업 공모전 ‘글로컬 트래블톤’ 11월 개최
부산관광공사가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연다. 글로벌과 로컬, 해커톤을 합친 이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가 제한된 시간 안에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 모델로 만드는 공모전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트래블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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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연다. 글로벌과 로컬, 해커톤을 합친 이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가 제한된 시간 안에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 모델로 만드는 공모전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트래블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세부퍼시픽항공이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10.1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2026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마닐라 또는 세부행 항공권을 편도 총액 최저 10만 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2027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특가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필리핀의 섬과 음식, 문화, 액티비티를 숏폼 콘텐츠로 소개하는 신규 캠페인 'Fly to My Happy Philippines'와 함께 전개된다.
두바이 경제관광부(DET)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미쉐린 가이드 두바이 2026’을 공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이드에는 38개 퀴진에 걸쳐 122개 레스토랑이 선정됐으며, 이는 첫 발간 당시의 약 두 배 규모다. 지역에 기반한 개성 있는 식당부터 세계적인 파인다이닝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한국민박업협회가 주최하고 에어비앤비가 후원한 공유숙박 박람회 'K-Stay EXPO 2026'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공유숙박 박람회로, 예비 창업자와 기존 호스트에게 업계 정보와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외래 관광객 증가로 공유숙박 산업이 성장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제주항공이 10월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12월 1일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각각 주 7회 매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가고시마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12시 4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15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가고시마에서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5분 인천에 도착한다. 가고시마는 일본 규슈 남단에 있어 기온이 온화하고 사쿠라지마 활화산과 이부스키 모래찜질 온천 같은 체험이 가능한 겨울 여행지다.
알버타의 캐네디언 로키는 눈 덮인 산과 얼어붙은 호수, 설원과 마운틴 타운이 어우러진 겨울 풍경을 보여준다.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의 상징적인 겨울 경관, 카나나스키스의 고요한 설원과 산악 롯지 등 지역마다 겨울 매력이 다르다. 스키와 스노슈잉, 아이스워크, 스케이팅 같은 액티비티로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밤이 길어지는 겨울에는 '알버타 다크 스카이'로 별 보기 여행도 가능하다.
호텔스닷컴이 출장 숙소를 직접 예약하는 이용자를 위한 출장 예약 기능을 10월 12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호텔을 더 빠르게 찾도록 돕는 기능이다. 함께 공개된 '출장 예약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51%가 직장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다르다고 답했고, Z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67%였다.
하나투어가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1일 투어 상품 2종을 출시했다. 인문학 작가 박소영과 강사 김미경을 각각 초빙한 강연 테마 여행으로, 두 상품 모두 전용 버스 왕복 교통편을 포함한다.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나투어는 2년 연속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 관광발전지수에서 한국이 평가 대상 110개국 중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2023년 13위보다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세계경제포럼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국가별 관광산업 발전 요인을 측정해 발표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관광의 지속 가능성' 분야 평가를 확대한 관광발전지수(TTDI)로 운영하고 있다.
9월 국제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항공 수요를 끌어올렸다. 국제선은 운항편수 증가율과 여객 증가율이 비슷해 공급 확대가 실제 수송 실적으로 이어졌다. 반면 국내선은 운항편수와 여객이 모두 줄었고 여객 감소 폭이 운항편수 감소 폭의 두 배를 넘어 수요 부진 가능성도 드러냈다.
장거리 이코노미 좌석 간격이 31~32인치로 좁아진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일부 787-9에 35인치를 적용해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넓다. 일본항공·전일본공수·에미레이트가 34인치로 뒤를 잇지만 모두 전 기종이 아닌 특정 기재에만 해당한다. 대한항공은 일부 신형기가 31~32인치로 더 좁아, 표시된 숫자보다 어떤 기재가 투입되는지가 중요해졌다.
10월 8일 시애틀발 캘거리행 웨스트젯 1553편이 예정보다 3시간 넘게 늦게 출발한 뒤, 활주로까지 가는 지상 이동에만 32분을 썼다. 기장은 이륙 전 지상에서만 연료 800파운드(362kg)를 태웠다고 항공사에 알렸다. 시애틀에서 30분대 지상 대기가 일상이 된 탓에 계획량보다 연료를 더 실어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