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왁,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쿠칭-제주 직항 가능성도
PATA 트래블마트 2026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 보르네오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의 대표 B2B 행사가 사라왁에서 개최된 것은 처음으로, 48개국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1,1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PATA 주최, 사라왁주 관광창조산업공연예술부 후원으로 사라왁관광청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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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PATA 트래블마트 2026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 보르네오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의 대표 B2B 행사가 사라왁에서 개최된 것은 처음으로, 48개국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1,1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PATA 주최, 사라왁주 관광창조산업공연예술부 후원으로 사라왁관광청이 개최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5개 항공사에 부과된 '공급좌석 90% 유지' 의무의 완화 여부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에 올랐다. 사무처 심사관은 청주-제주 노선 기준을 70%로 낮춰달라는 요청과 중동 전쟁을 이유로 40개 노선의 2026년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면제·완화해달라는 요청 모두에 기각 의견을 냈다. 최종 판단은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내려진다.
태국인 관광객이 SNS에서 본 K뷰티 제품을 찾아 서울 중구 매장을 직접 방문했다. K뷰티 열풍은 거세지만 인바운드 여행상품에서 쇼핑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다. 여행사가 면세점이나 화장품 매장을 일정에 넣어 데려가는 방식 대신, 외국인이 SNS에서 본 곳을 스스로 찾아가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9월 10일 마곡 서울MICE플라자에서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 SMA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사이트 인스펙션에 이은 두 번째 SMA 비즈니스 활성화 행사로, 회원사 간 교류와 MICE 비즈니스 협력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가 개방한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_유니크베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웹서비스 '부산 유니크베뉴 맵'이 9월 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사가 개방한 MICE 시설정보 80건을 전량 활용해 유니크베뉴 20개소, 호텔·숙박시설 56개소, 컨벤션센터 2개소, 대학·기관 2개소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주소 중심의 텍스트형 공공데이터를 좌표로 변환해 지도에 시각화하고 시설 유형별·구군별 필터를 제공한다.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마이리얼트립과 주식교환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이번 결합으로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인트라바운드를 아우르는 구조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외국인의 한국 여행과 한국인의 해외·국내 여행 수요를 한 회사에서 함께 다루게 된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중국여행사협회(CATS)가 지난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제1회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를 열었다. 지난해 체결한 우호협력 의향서 이후 양 협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공식 행사다. 중국여행사협회 임원진과 중국 주요 송객여행사, OTA, MICE 전문기업 등이 참가했다.
스키프트가 라이브 네이션과 함께 9월 22일 뉴욕에서 '라이브 투어리즘 서밋'을 연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브랜드USA, 모로코 관광청, 클룩, 온로케이션 등 수요·목적지·예약 각 단계의 사업자가 연사로 확정됐다. 공연 한 건이 목적지 수용력과 예약 상품으로 이어지는 사슬 전체를 한자리에서 다룬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미국 조종사 급여는 비행 시간당 요금이 중심이고, 시간당 요금이 가장 높은 자리는 대형기 기장이다. 페덱스와 UPS는 주력 기종 대부분이 대형기라서 입사 직후부터 대형기를 배정받는 일이 흔하고, 기장 승급도 여객 항공사보다 훨씬 빠르다. 2023년 새 계약을 맺은 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가 시간당 요금 자체는 앞서지만, 화물 쪽은 고급여 자리에 도달하는 속도로 격차를 메운다.
미국 공군이 괌 앤더슨 기지 한 곳에 전력을 모아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리핀 바사 공군기지와 사이판 국제공항을 KC-46 등 대형 급유기가 내려앉을 수 있는 수준으로 손봤다. 바사에는 활주로 재포장과 창고·연료 탱크 등에 6,600만 달러가, 사이판에는 활주로·유도로 보강과 외곽 울타리 교체 등에 연방항공청 보조금이 들어갔다. 사이판은 민간 여객기가 오가는 공항이어서, 군용 대형기 수용이 늘면 소음과 환경 영향을 둘러싼 지역 논의도 함께 커진다.
캐나다 통계청 집계에서 8월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 귀국 여행이 전년 대비 8.8% 늘며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자동차 이동은 9.9%, 항공은 3.6% 늘었다. 다만 2년 전과 비교하면 자동차 27.4%, 항공 22.7% 낮은 수준이라 회복은 아직 초입이다.
플라이두바이가 웨트리스한 보잉 737-800 화물기 3대로 10월 1일 전용 화물 운항을 시작한다. 거점은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DWC)이며, 편당 23,000kg의 메인데크 화물 공간이 더해진다. 2029년부터는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방안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