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401 건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57

여행 AI 에이전트, 기술보다 인프라가 먼저다

스카이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스팟나나와 아마데우스 경영진이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무엇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지 짚었다. 실시간 콘텐츠·결제·신원확인·사후관리·상호운용성 같은 기반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수익보다 비용이 먼저 온다는 진단이다. 업계 표준이 언제 자리잡느냐가 에이전트 시대의 성패를 가른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58

"당신의 KPI 중 목적지의 성공을 재는 건 몇 개인가" — 해리 왕자가 업계에 던진 질문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트래발리스트 창립자인 해리 왕자가 업계는 객실당 매출과 탑승률, 방문객 수는 재면서 정작 그 수익을 내주는 목적지가 나아지는지는 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목적지 생애가치'를 빠진 지표로 제시하며, 지속가능성 원칙이 아니라 사업 전략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요를 인기 지역에 몰지 말고 분산시키고, 관광 수익이 현지 주민에게 돌아가게 하라는 것이 핵심 요구였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59

아코르 CEO "10년 안에 인도 호텔 수가 프랑스를 넘는다"

아코르의 세바스티앵 바쟁 회장은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10년 내 인도 호텔 수가 프랑스를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진출은 인디고항공 모회사 인터글로브와 손잡고 진행한다. 물 부족 지역인 미코노스의 라플스 프로젝트는 계약 후에도 접었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0

AI 여행 스타트업에 안 넣는다 — 큰돈은 '복제 어려운 자산'으로 간다

스킾트 글로벌 포럼에서 레볼루션의 스티브 케이스와 서테어리스의 그레그 오하라는 AI 여행 플래너 투자를 둘 다 거절했다. 대신 고속철 차량, 웰니스, 회원제 클럽처럼 공급을 늘리기 어려운 실물 자산과 사람의 전문성에 돈을 넣는다고 말했다. AI가 흔해질수록 그런 자산의 값이 오른다는 논리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1

인트레피드 공동창업자 "모로코 대신 뉴멕시코" — 비행 거리를 줄이는 실험

인트레피드 트래블 공동창업자 대럴 웨이드가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럭셔리 여행의 초점이 여행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트레피드는 미국 고객이 모로코 대신 뉴멕시코를 택하도록 유도해 항공 배출을 줄이는 방안을 시험한다. 결국 여행자가 거리보다 문화와 교류를 더 중시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2min
Passengers checking the departure board at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AirTeo | Air Travel / Pexels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2

국내 관광 수요, 비수기 분산 흐름 관측

성수기 요금 부담과 혼잡을 피해 비수기로 일정을 옮기는 흐름이 국내 여행에서 관측된다. 지자체들도 비수기 프로그램을 늘리는 추세다.

3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3

여행 예약은 직선이 아니라 궤도가 됐다 — AI 검색 뒤 남은 신뢰 격차

Skift와 McKinsey가 소비자 1,000명과 여행 일지를 분석한 결과, 여행자가 마음먹고 예약하기까지 거치는 접점이 2018년 약 45개에서 지금은 약 65개로 늘었다. 여행자 70% 이상이 조사 단계에서 AI를 쓰지만 AI로 실제 결제까지 하겠다는 사람은 16% 미만이다. 예약 뒤 절반 넘는 여행자가 마음을 바꿔 다시 예약한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4

캐피털원은 카드사가 아니라 여행 플랫폼이 되려 한다

캐피털원이 예약과 리워드를 넘어 여행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자처하고 나섰다. 은행이 쥔 거래 데이터로 개인화를 하고, 예약 이후 항공편 변동·라운지·현지 활동까지 붙드는 방식이다. 고객의 70% 이상이 이벤트나 라이브 경험을 찾는다는 점을 근거로 항공권·호텔 바깥의 체험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5

여행이 꼬였을 때 책임지는 곳이 없다 — 업계가 말하는 '책임 공백'

여행자는 항공·숙소·렌터카를 묶어 한 번의 여행으로 느끼지만 업계는 각각 별개의 거래로 본다. Skift Global Forum 세션에서 알리안츠 파트너스와 알래스카항공 임원은 이 간극이 결항·지연·사고 같은 사고 순간에 드러난다고 짚었다. 여행 전체를 책임질 수 없다면 최소한 '수습'만큼은 책임지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6

익스피디아,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에 올라탄다

익스피디아가 출시 직후 빠르게 확산된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에 합류한다. 구글·오픈AI·앤스로픽·메타와 동시에 접점을 유지하며 사안별로 실험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검색 대신 AI가 첫 접점이 되더라도 번들과 서비스로 직접 예약 채널을 지킬 수 있다고 본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7

심플플라잉, 실시간 항공편 추적 지도를 무료 임베드로 풀었다

심플플라잉이 자사 항공편 추적 지도를 다른 사이트에 붙여 쓸 수 있는 임베드로 공개했다. 코드 한 줄을 복사해 붙이면 끝이고, 필터 기능까지 제한 없이 무료다. 항공·공항 기사에서 멈춰 있는 화면 캡처 대신 움직이는 지도를 보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168

AOL 창업자 스티브 케이스, AI 시대에 '만질 수 있는' 여행 자산에 돈을 건다

AOL 공동창업자 스티브 케이스와 여행 투자사 서테어리스의 그렉 오하라가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AI 확산이 오히려 실물 여행 자산에 대한 투자 의욕을 키운다고 말했다. 토지, 고급 임대 주택, 웰니스 리조트, 고속철도가 이들이 꼽은 대상이다. 삶이 디지털로 갈수록 진짜 장소와 사람을 찾는 수요가 커진다는 것이 케이스의 논리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