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정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열어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산업 시상식이다. 명예의 전당은 동일 부문에서 10회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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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열어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산업 시상식이다. 명예의 전당은 동일 부문에서 10회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필리핀 관광부(DOT)가 필리핀은퇴청(PRA)과 함께 9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해외이민투자박람회에 참가해 필리핀의 은퇴·장기체류 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참가는 PRA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한국 홍보 미션의 일환이다. 행사 기간 전시부스 2곳을 운영했고 이틀간 공식 세미나를 열었다.
트리니티항공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NH투자증권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항공사와 금융사가 CORSIA와 배출권거래제 분야에서 맺은 첫 업무협약이다.
모두투어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유럽 여행 프로모션 '2027 EUROPE 유럽감사제'를 진행한다. 올겨울 성수기부터 2027년까지의 유럽 여행을 대상으로 해, 당장의 겨울 여행뿐 아니라 내년 일정을 미리 예약하려는 수요까지 함께 겨냥했다. 서유럽·동유럽·지중해·이베리아 등 주요 지역을 다루며 시그니처, 타임딜, 추천상품, 비즈니스, 하이클래스, 지역별 BEST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하나투어가 하반기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일본 여행 상품을 확대한다. 올해 2분기 하나투어의 일본행 패키지·항공권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항공사들이 도쿄·오사카 외 소도시 노선을 늘리면서 선택할 수 있는 일본 목적지도 넓어졌다.
아고다가 동남아시아와 인도 개발자들의 AI 활용 실태를 담은 ‘2026 아고다 AI 개발자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개발자들이 AI 어시스턴트를 개별 업무에 쓰는 단계를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 전반에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쪽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업무 방식과 기업의 비용 관리, 사람의 책임과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2026년 8월 방한 외래관광객이 224만5293명으로 전년 동월 182만332명보다 23.3% 늘며 월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대 시장은 중국으로 82만7704명이 방한해 전년 동월 대비 36.9% 증가했고, 전체의 약 37%를 차지했다. 일본은 41만8698명이었으며, 동남아와 구미주 시장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스키프트가 9월 22일 뉴욕에서 연 글로벌 포럼 2026의 결론을 정리했다. 11조 달러 규모 여행 산업을 항공·호텔·크루즈 같은 업종이 아니라 소비자·커머스·운영·경험이라는 네 층위로 다시 보는 분석틀이 행사의 뼈대였다. 포럼에서 드러난 것은 이 네 층이 같은 속도로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약을 만든 스티브 해프너와 폴 잉글리시가 새 AI 여행 비서 롤라를 화요일 선보인다. 부킹홀딩스가 지분 전부를 보유하지만 기존 서비스에 얹는 기능이 아니라 대화 하나로 여행을 끝내는 별도 OTA를 지향한다. 멤버십 요금제와 사람이 응대하는 컨시어지를 함께 붙인 점이 특징이다.
근거 없는 친환경 주장을 규제하는 EU의 EmpCo 지침이 일요일부터 시행됐다. 모호한 표현과 탄소 상쇄에 기댄 '탄소중립' 문구가 금지되고, 지속가능성 라벨은 제3자 검증이나 공공기관이 세운 인증에 근거해야 한다. EU 밖에 본사를 둔 기업도 EU 소비자를 상대하면 적용 대상이다.
Skift가 10월 6일 런던에서 데이터·AI 서밋을 처음 열고, 여행 AI가 국경을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다룬다. 추천은 몇 초면 되지만 예약 완료와 변경은 재고·객실 조건·결제·취소 규정을 통과해야 한다. 유럽은 언어와 예약 시스템, AI 규제가 겹쳐 있어 이 격차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시장이다.
미국 대형 3사 조종사 임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올랐다. 2023년 델타의 4년간 34% 인상 계약을 시작으로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도 뒤따랐고, 2023~2025년 세 회사 모두 다년 계약을 새로 맺었다. 대형사 기장은 수당을 합쳐 연 50만 달러를 넘기도 하지만, 지역 항공사 신입 부기장은 4만 5천 달러대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