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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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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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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전 좌석·전 노선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

에어아시아가 연말 여행 수요에 맞춰 '전 좌석·전 노선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코타키나발루·쿠알라룸푸르 직항편과 발리·퍼스·조호바루·타와우 환승 노선까지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수수료 없는 1회 일정 변경과 20kg 위탁 수하물·기내식·좌석 선택이 포함된 부가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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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전 객실 클래스 기내 어메니티 개편

싱가포르항공이 전 객실 클래스의 기내 어메니티를 개편해 11월부터 순차 적용한다. 스킨케어·퍼스널 케어 제품, 슬립웨어, 여행 필수품을 객실 클래스별로 다시 구성했다. 스위트와 퍼스트 클래스에는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와 협업한 여성용·남성용 키트가 들어가며, 각각 시슬리아와 시슬리움 라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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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하노이~인도 아메다바드 직항 취항

베트남항공이 11월 3일부터 하노이와 인도 아메다바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주 4회(화·목·토·일) 왕복 운항하며, 하노이발은 오후 5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9시 30분 도착한다. 이로써 베트남항공의 베트남-인도 노선은 7개, 인도행 정기편은 주 25회 왕복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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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 40% 넘게 증가

제주항공의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올해 1~9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12만9000여 명에서 18만4000여 명으로 42%, 인천~시즈오카 노선은 12만6000여 명에서 17만8000여 명으로 41% 증가했다. 마쓰야마와 오이타 노선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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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항공, 2027년 도쿄·홍콩·싱가포르 노선 증편

피지항공이 2027년 도쿄 나리타, 홍콩, 싱가포르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 홍콩 노선은 2월부터 주 3회에서 주 5회로, 싱가포르 노선은 3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어난다. 도쿄 나리타 노선은 4월과 8월부터 시즌별로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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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이코노미 기내식 사전주문 노선 대폭 확대

유나이티드항공이 이코노미석 기내식 사전주문이 가능한 노선의 거리 기준을 1,190마일에서 900마일로 낮췄다. 하루 420편, 승객 6만 5,000명이 새로 대상에 들어간다. 덴버~샌프란시스코, 휴스턴~시카고·워싱턴DC 등 주요 허브 간 노선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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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에어, 20개 공항 운항 중단 — 빈·메디나 등 노선망 재편

위즈에어가 2025년부터 2026년 10월 사이 운항했던 20여 개 공항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2026년 11월부터 다음 여름까지 이들 공항행 스케줄이 하나도 잡혀 있지 않다. 한때 그룹 4위 거점이었던 빈과 영국발 유일한 메디나 직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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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항공이 카디프에 A330을 매일 띄우는 이유 — 사람이 아니라 채소다

이집트항공 화물 부문이 10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카이로–카디프 노선에 A330 화물기를 매일 투입한다. 목적은 이집트산 채소와 과일을 유럽 시장으로 보내는 것이어서 여객 노선이 아니다. 다만 카디프는 이 노선으로 유일한 정기 광동체 운항을 갖게 되고, 공항 자체도 최근 빠르게 승객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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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11월 23일부터 웨스턴시드니공항 취항… 시드니행 하루 5편

싱가포르항공이 11월 23일부터 창이공항과 시드니의 새 관문인 웨스턴시드니공항(WSI)을 A350-900으로 매일 연결한다. 기존 킹스포드스미스공항 4편에 더해 시드니행이 하루 5편으로 늘어난다. WSI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해 자정 직전 출발·창이 아침 환승이라는 기존에 없던 일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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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프랑크푸르트 신규 라운지, 램프를 정면으로 보는 창이 전부를 바꿨다

에미레이트가 터미널 2 폐쇄로 터미널 3으로 옮기며 기존 라운지를 복제하지 않고 새 디자인 콘셉트의 라운지를 열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으로 활주로 쪽 전망이 확보되고, 공간은 A380 이용 자격 승객을 모두 수용할 만큼 넉넉하다. 일등석과 비즈니스석(비즈니스 스페셜 제외) 승객은 무료, 그 외는 유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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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23년 만에 A340-600 퇴역 — 마지막 비행은 워싱턴발 프랑크푸르트행

루프트한자가 A340-600의 마지막 정기편을 월요일 아침 프랑크푸르트에 착륙시키며 23년간의 운항을 끝냈다. 기체 노후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점이 조기 퇴역을 불렀고, 빈자리는 A350-1000이 채운다. A340-300 11대는 남아 2027년 9월까지 프랑크푸르트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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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이 바꿔놓은 공항의 뼈대 — 575톤이 남긴 설계 기준

보잉 747을 기준으로 지어진 세계 주요 공항은 날개폭 79.8m, 최대이륙중량 575톤의 A380을 받기 위해 유도로 간격과 지반, 탑승교까지 다시 만들어야 했다. 규제기관은 '코드 F'와 '슈퍼' 후류 등급을 새로 만들고, 뒤따르는 항공기에 5~6해리 간격을 요구했다. A380이 물러난 지금, 그 투자는 777X와 A350-1000이 쓰는 기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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