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 근무하고 기본급 10% 감축한 OTA 또 나왔다
타이드스퀘어가 9월부터 전 직원의 주당 근무 시간을 기존보다 반일 줄이고 기본급을 10%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구체적인 근무 조건과 보상 수준, 향후 정상화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드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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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타이드스퀘어가 9월부터 전 직원의 주당 근무 시간을 기존보다 반일 줄이고 기본급을 10%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구체적인 근무 조건과 보상 수준, 향후 정상화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드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유나이티드가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를 앞세워 아메리칸·델타 상위 고객에게 등급 매칭을 제안하고 있다. 이미 600대 넘는 항공기에 설치돼 있고 연말 1,000대가 목표다. 아메리칸은 2027년, 델타는 아마존 리오를 택해 출발선이 뒤에 있다.
런던–뉴욕 같은 간선 노선에서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요금 차이가 네 배까지 벌어졌다. 이는 수요 부진이 아니라 바닥 면적당 수익을 계산해 항공사가 의도적으로 만든 구조다. 광동체 기내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구역이 커지는 만큼 뒤쪽 이코노미는 더 빽빽해지고 초저가 운임도 줄어든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월도프 아스토리아와 콘래드 툴룸이 2026년 10월 1일부터 올인클루시브로 바뀐다. 두 브랜드에서 올인클루시브로 공식 전환하는 첫 사례다.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2027년 1월 10일부터 만 18세 이상만 받는다.
에어프랑스-KLM 제휴 비자 시그니처 카드가 계좌 개설 후 90일 안에 3,000달러를 쓰면 보너스 7만 마일과 XP 100포인트를 주는 혜택을 내걸었다. XP 100포인트는 플라잉블루 실버 등급 1년치에 해당한다. 연회비는 89달러이고 발급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다.
워싱턴에서 열린 Destination AI 행사에서 호텔 경영진들은 AI 도구를 도입하는 단계를 지나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하얏트의 데이터·AI 담당 임원은 '절약한 시간'이 손익계산서의 어디에 잡히는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내년에는 투자 성과에 대한 검증이 더 엄격해질 전망이다.
SR-71 블랙버드는 시속 2,200마일로 오키나와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날아, 출발 시각보다 이른 금요일 오후에 착륙했다. 날짜변경선과 압도적인 속도가 만든 계산상의 역설이다. 티타늄 기체와 전용 연료가 필요한 이 속도는 비용 구조상 민항기로 옮겨올 수 없었다.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이 2026년 운항량 13% 증가로 세계 주요 공항 중 성장률 1위에 올랐다. 하노이와 취리히(각 12%), 시카고 오헤어(11%)가 뒤를 이었다. 사우스웨스트와 알래스카항공의 노선 경쟁이 성장을 이끌었고, 그 틈에 초저가 항공사는 오히려 줄었다.
탄자니아가 10월 1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정부가 지정한 여행자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이미 다른 여행보험이나 신용카드 부가 보험이 있어도 별도로 사야 한다. 성인 약 44달러, 3~17세 아동 약 22달러이며 최대 92일간 다회 입국에 쓸 수 있다.
스키프트의 숙박 팟캐스트 '굿모닝 호스피탈리티' 호텔 편이 3년, 150회 이상을 끝으로 마지막 회를 내놨다. 마지막 방송은 호텔 경영진이 실제로 쓰는 AI와 로열캐리비안 그룹의 샌달스 리조트 지분 협상 보도를 짚었다. 프로그램은 호텔과 단기임대를 묶은 하나의 숙박 쇼로 재편된다.
인도 럭셔리 호텔 그룹 더 릴라의 아누라그 바트나가르 CEO가 스키프트 팟캐스트에서 그룹의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운영 호텔을 8곳에서 15곳으로 늘렸고 10곳이 추가 개발 중이며, 2028년 두바이 팜주메이라에 첫 해외 리조트를 연다. 체크인·체크아웃 같은 절차보다 투숙객이 말하기 전에 먼저 챙기는 응대를 럭셔리의 핵심으로 봤다.
이집트 정부가 카이로 국제공항에 연 4천만 명을 더 받는 제4터미널을 짓기로 했다. 사업비는 35억~45억 달러, 공사 기간은 약 4년으로 잡혀 있고 완공되면 공항 전체 수용력이 6,800만~7,000만 명으로 늘어난다. 이미 기존 터미널 3개의 설계 용량(약 2,800만 명)을 넘겨 붐비는 공항이라, 혼잡과 환승 편의가 개선될 여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