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17.34달러에 팔린 서울행 델타원 업그레이드를 그대로 태웠다
애틀랜타발 인천행 15시간 노선에서 프리미엄 셀렉트를 델타원으로 올리는 업그레이드가 17.34달러에 판매됐고, 델타는 이를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했다. 원래 2,600달러를 넘던 제안가가 여정 변경을 거치며 계속 흔들리다 마지막에 이 금액으로 떨어졌다. 델타는 가격 산정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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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애틀랜타발 인천행 15시간 노선에서 프리미엄 셀렉트를 델타원으로 올리는 업그레이드가 17.34달러에 판매됐고, 델타는 이를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했다. 원래 2,600달러를 넘던 제안가가 여정 변경을 거치며 계속 흔들리다 마지막에 이 금액으로 떨어졌다. 델타는 가격 산정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뉴욕과 런던을 잇는 프라이빗 제트 전세 요금은 초장거리 기종 기준 시간당 1만 4,000달러를 넘고, 전세 총액은 20만 달러를 웃도는 경우도 있다. 요금을 좌우하는 건 거리보다 공항 취급료, 승무원 비용, 회송 구간, 성수기 수요 같은 변수다. 승객이 많아 비용을 나누거나 빈 구간(엠프티 레그)을 잡으면 상용 일등석과의 격차가 좁아진다.
충남 보령시가 11~13일 사흘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다. 올해는 밤바다와 하늘, 바닷길을 잇는 야간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12일 오후 9시 10분부터 드론 1,000대가 10분간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영국 좌석 제조사 우넘이 3년 개발을 마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우넘 투'를 AIX 2026에서 공개했다. 폭 21.5인치에 프라이버시 도어와 직접 통로 접근을 갖추고, 지금 주류인 역헤링본 대신 엇갈림(스태거드) 배치를 택했다. 일레베이트도 같은 행사에서 전방향 좌석을 내놓으며 콜린스·사프란·레카로가 주도해온 판이 흔들리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이 내년 3월 JFK-암스테르담, 5월 JFK-니스 직항을 열어 JFK발 유럽 취항지를 8곳에서 10곳으로 늘린다. 두 노선 모두 A321XLR로 운항한다. 3월 28일부터는 JFK-런던 히스로 4번째 데일리 편도 787-9로 복원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새로운 미식·비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메인 다이닝 'CHOCHO'는 '괌의 영혼(Essence of Guahan)'을 주제로 차모로 전통 요리와 스페인 문화가 섞인 섬의 향토 음식을 낸다. 함께 선보이는 '비치 클럽 라이프'는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관광재단이 9월 3일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관광약자와 함께하는 'Own Your Way 밍글링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숨겨진 코인 찾기와 유니버설 관광 퀴즈, 남산골한옥마을 해설 투어, 유니버설 관광 토크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캠페인 'Own Your Way, Find Your Seoul'의 일환이다.
필리핀 마닐라의 오카다 마닐라가 10월 7일까지 추석 시즌 이벤트 '원 풀 문, 카운트리스 모먼츠'를 진행한다. 감사와 행운이라는 추석의 의미를 주제로 호텔 곳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하이라이트는 10월 3일 실내 공연장 코브 마닐라에서 열리는 K팝 아티스트 선미의 단독 콘서트다.
트립닷컴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대만 관광객의 충남 방문과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두 달간 대만 트립닷컴 사이트와 앱에서 '충남 트래블 페스타' 기획전을 열고 충남의 주요 관광상품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을철 방한 수요가 높은 대만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노랑풍선이 오키나와 '노팁·노쇼핑 4일' 상품을 선보인다.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되며, 럭셔리 리조트 숙박과 핵심 관광에 자유일정을 결합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성격을 함께 담았다. 이동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서울관광재단이 '2026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API 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관광 AI 생태계를 키우고 지난해 10월 문을 연 '비짓서울 API 센터'(api.visitseoul.net) 활용을 늘려, 관광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다. 재단은 공모전으로 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회적 활용 가치를 검증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15일간으로 오는 17일까지이며, 올해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으며, 자격과 직무 수행 능력 등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