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1,000대 드론이 바닷길을 열다…보령 무창포 '신비의 밤' 뜬다
요약
충남 보령시가 11~13일 사흘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다. 올해는 밤바다와 하늘, 바닷길을 잇는 야간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12일 오후 9시 10분부터 드론 1,000대가 10분간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올가을 다시 한번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보령시는 오는 11~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핵심은 단연 ‘밤바다와 하늘, 그리고 바닷길이 하나로 이어지는 초대형 야간 콘텐츠’다.축제의 절정은 12일 밤 찾아온다.오후 9시 10분부터 무려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밤하늘을 수놓는다.10분 동안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는 무창포에 전해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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