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칸쿤에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연다
그랜드 하얏트 칸쿤 비치 리조트가 12월 문을 연다. 칸쿤 첫 그랜드 하얏트이자 이 브랜드의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카테고리 E로 분류돼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1박 3만 5,000~7만 5,000점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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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칸쿤 비치 리조트가 12월 문을 연다. 칸쿤 첫 그랜드 하얏트이자 이 브랜드의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카테고리 E로 분류돼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1박 3만 5,000~7만 5,000점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수확제를 테마로 한 이벤트 올디스 할로윈 나이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호텔 로비를 미국의 가을 풍경인 펌킨 패치(호박 농장) 콘셉트로 꾸민다. 투숙객은 다양한 표정의 잭오랜턴 리플릿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가면처럼 활용할 수 있다.
아코르가 인도에서 다른 인수와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 7월에 트리부 호스피탤리티 벤처스와의 인수 계획이 무산돼 이비스·머큐어가 인도 중소도시 호텔망을 확보할 길이 막힌 뒤다. 아코르는 인도 300개 호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2027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베트남 푸꾸옥 남부에 호텔·컨벤션·교통 인프라 개발이 이어지며 객실 공급과 리조트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은 자연환경과 독립적인 입지를 내세워 럭셔리 휴양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 리조트의 전체 투숙객 중 약 40%가 한국인으로, 한국이 가장 큰 시장이다.
수트라하버리조트가 9월 15일부터 제주항공 코타키나발루 노선 예약자를 대상으로 가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늦은 시간 귀국하는 투숙객을 위해 18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 중 2인용 디너 세트도 함께 준다.
배리 스턴리크트의 스타우드 캐피털과 AJ 캐피털 파트너스가 손잡은 아웃도어 호텔 브랜드 필드 앤 스트림 로지가 오리건주 벤드와 캘리포니아주 빅베어에 2호점과 3호점을 낸다. 두 곳 모두 기존 호텔을 사들여 전면 개조하는 방식이며 2028년 문을 연다. 2023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소식으로, 개발 비용이 확장 속도를 좌우하고 있다.
올랜도의 에버모어 리조트가 손님끼리의 관계를 웰니스의 한 축으로 보고 객실·공간·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있다. 사회과학자 캐슬리 킬럼과 손잡고 직원 문화부터 150여 개 액티비티까지 '관계형 웰니스' 기준으로 점검했다. 투숙 전후 설문으로 관계가 실제로 가까워졌는지 측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윈덤 호텔 앤 리조트가 월요일 부티크 브랜드 돌체 노바를 발표했다. 회의·기업행사 중심이던 돌체 호텔 앤 리조트에서 파생된 어퍼업스케일 라인이다. 25개 브랜드 중 20개를 인수로 채운 회사가 처음으로 EMEA 팀 기획을 그대로 브랜드로 만든 사례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9월에 맞춰 지역 계절 미식을 중심으로 한 스테이 4곳을 소개한다. 글램핑 리조트, 가족 단위 와인 리조트, 다다미 정찬을 제공하는 시설, 도시 여행과 해산물 조식을 결합한 숙소로 구성된다. 각 시설의 고유한 특징을 미식으로 풀어낸 가을 맞춤형 제안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을 위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해 선정한다. 2026년 7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13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5% 늘었고, 2025년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71.9% 증가한 201만 명으로 처음 200만 명을 넘었다. 이 가운데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25년 176만 명으로 전년 100만 명에서 크게 늘었다.
짧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명절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셰프가 준비한 명절 상차림, 전통놀이, 보름달 포토존, 야외 다이닝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됐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선물세트와 체험, 야외 다이닝을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베트남 푸꾸옥이 한국인 휴양지로 자리 잡으면서 현지 럭셔리 리조트의 한국 시장 공략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래블데일리는 푸꾸옥 남부 켐 비치에 있는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의 니콜라스 토리오 제너럴 매니저를 서울에서 만나 리조트 경쟁력과 한국 시장 전략, 개발 계획을 들었다. 한국인이 전체 투숙객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며, 내년 소피텔 전환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