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칸쿤에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연다
요약
그랜드 하얏트 칸쿤 비치 리조트가 12월 문을 연다. 칸쿤 첫 그랜드 하얏트이자 이 브랜드의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카테고리 E로 분류돼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1박 3만 5,000~7만 5,000점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객실 500개 규모의 그랜드 하얏트 칸쿤 비치 리조트가 12월 개장한다. 그루포 디에스트라가 소유한 이 해변 리조트는 칸쿤에 들어서는 첫 그랜드 하얏트인 동시에, 브랜드가 내놓는 첫 올인클루시브 숙소다. 객실 453개와 스위트 47개 전부에 가구를 갖춘 발코니가 딸리고, 마리나 또는 카리브해가 보인다. 일부 스위트는 전용 수영장이나 그랜드 클럽 라운지 이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설은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체류형에 맞춰져 있다. 야외 수영장이 아홉 곳이고 그중 하나는 성인 전용이다. 프라이빗 비치 클럽에서 스노클링·다이빙·카약·윈드서핑·패들보드를 할 수 있고, 세일링 투어나 유적 답사는 호텔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스파는 메소아메리카 전통 한증막인 테마스칼을 갖췄고, 어린이 동반 여행객을 위한 그랜드 키즈 클럽도 따로 운영한다. 레스토랑·바는 14곳으로 프랑스, 북부 이탈리아, 일식, 아르헨티나-우루과이 퓨전과 현지 음식까지 나뉜다. 입구의 설치 미술과 건물 곳곳의 맞춤 타일은 현지 작가들이 만들었다.
위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인 푸에르토 칸쿤 안쪽으로, 칸쿤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5분이다. 쇼핑·식당이 모인 푸에르토 칸쿤 마리나와 바로 연결되고 골프장과 호텔존도 가깝다. 요금은 1인 1박 382달러, 2인 588달러부터다. 카테고리 E 올인클루시브로 분류돼 스탠더드 객실 기준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3만 5,000~7만 5,000점으로도 끊을 수 있다. 현금 예약이라면 9월 30일까지 예약을 넣어야 2026년 12월 1일~2027년 3월 31일 3박 이상 숙박에 최대 35% 할인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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