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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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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파크골프 여행상품 화제

엘트래블이 대만 타이베이와 온천 휴양지 이란을 연계한 '대만 타이베이·이란 파크골프 36홀+온천호텔 3박4일' 상품을 내놨다. 파크골프 라운딩에 온천 휴양, 관광지 탐방, 미식 체험을 묶은 구성이다.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을 뺀 노옵션·노쇼핑·노팁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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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하늘도 온통 보라”…10~11월 시드니는 ‘자카란다의 계절’

호주의 봄이 오면 시드니 거리와 공원, 대학 캠퍼스가 연보랏빛 자카란다 꽃으로 물든다.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는 이 나무는 10~11월을 중심으로 꽃을 피우며, 떨어진 꽃잎이 인도를 덮는다. 개화 시기는 해마다 기온과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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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NN도 반했다…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

부산시가 오는 20일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연다. 부산의 대표 해상교량 4개와 지하차도 등을 순환하는 대규모 자전거 투어로, 올해는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국내외 라이더 4000명이 참가한다. 올해 코스는 벡스코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회전램프, 을숙도대교 등을 지나는 77km 단일 '칠칠코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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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 정양늪에서 찾다

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 2020년 첫 지정에 이어 2023년, 2026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때는 습하고 벌레가 많은 곳으로 인식됐지만, 오랜 시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온 공간이라는 점이 이 습지의 가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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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만나는 저어새 생태여행 운영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하나로 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배를 몰고 저어새와 갯벌 등 마을의 생태·어촌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지역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6개 생태관광마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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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걷고 고찰 머물고 15개 명산 오르는 가을 함양

경남 함양은 지리산을 품고 있으며 깊은 계곡과 천년의 숲, 오래된 서원과 산중 고찰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함양군의 15개 명산을 오르는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은 15좌 완등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군은 이를 기념해 기존 완등자에게 산삼을 주고 신규 참가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가을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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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9월 12~13일 청라에서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연다. 철인3종경기와 함께 RC 모빌리티, K-POP 댄스 등 시민 참여형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첫날인 12일에는 청라호수공원 물속광장에서 'IFEZ RC카 챔피언십'이 열려 미니카 조립·레이싱과 RC보트·중장비 RC 시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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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하기 좋은 경북 명소 3선 — 영덕 블루로드 등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9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로 초가을에 걷기 좋은 산책 명소 3곳을 선정했다. 동해를 따라가는 해안길, 고즈넉한 강변 숲길,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가 포함된다. 그중 영덕 블루로드는 해안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영덕의 대표 걷기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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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중 사진 대회 ‘Underwater Shootout 2026’ 푸에르토 갈레라서 개최

필리핀 관광부가 주최하는 수중 사진 촬영 대회 ‘Underwater Shootout 2026’이 16일부터 20일까지 오리엔탈 민도로의 푸에르토 갈레라에서 열린다. 다이버와 수중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 경쟁을 벌이며 교류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산호초와 해양 생물, 마크로 피사체 등 현지 수중 경관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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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여행주간 참가 신청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산림청과 함께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 장소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이다. 코리아둘레길은 약 4500km 규모로 2024년 9월 전 구간이 개통됐고, 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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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 수중 사진 촬영대회 'Underwater Shootout 2026' 개최

필리핀 관광부가 오리엔탈 민도로 푸에르토 갈레라에서 수중 사진 촬영대회 'Underwater Shootout 2026'을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참가자들이 직접 다이빙해 수중 사진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산호초와 해양 생물 등 현지 해양 생태계가 촬영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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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동서트레일 만나는 태안…10월 1일 ‘걷기여행주간’ 막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산림청이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중앙부처와 관광공사, 지방정부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가 참석해 두 걷기길의 연계 방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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