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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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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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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관광소비, 구미주권까지 확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신용카드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분기/2분기' 보고서를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카드데이터 공급사를 신한카드에서 BC카드로 바꾸고 2020년 이후 데이터를 BC카드 기준으로 재정비한 뒤 내는 첫 분기 보고서다. 내외국인 관광객의 전체 소비 규모와 업종별·지역별·성별·연령별 소비 특성, 외국인 국적별 소비 흐름을 함께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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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호텔스, RV 회원제 클럽 '하비스트 호스츠' 1억 3천만 달러에 인수

초이스호텔스가 RV(캠핑카) 여행자 회원제 클럽 하비스트 호스츠를 현금 약 1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정식 CEO로 선임된 돔 드라기시치의 첫 인수이자, 이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 호텔 바깥으로 나간 첫 행보다. 관건은 50만 명 규모의 RV 회원층을 실제 호텔 투숙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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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여행 검색의 '입구'가 여러 갈래로 쪼개진다

AI가 구글을 대체하는 새로운 관문이 되는 게 아니라, 여행 예약이 시작되는 지점 자체를 여러 곳으로 흩어놓고 있다는 진단이다.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우버·부킹홀딩스·익스피디아·에어비앤비 경영진과 나눈 대화 끝에 나온 결론이다. '누가 고객을 소유하는가'라는 질문 자체가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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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찾는 한국인 계속 늘어…관광청, 서울서 마켓플레이스 로드쇼

포르투갈관광청은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1일 서울에서 '포르투갈관광청 마켓플레이스' 로드쇼를 열었고, 현지 관광업체 18개사와 지역 관광청 3곳이 참가해 한국 여행업계와 만났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9,900명으로 전년 대비 24.9% 늘었다. 올해 상반기 숙박객 수도 15만8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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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앞둔 SK하이닉스 임직원 잡아라…여기어때, 전용관 연다

여기어때가 10월 1일부터 SK하이닉스의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SK하이스텍과 함께 'SK하이닉스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9월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전용관 개설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9월 16일 호텔·리조트 등 숙박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열어 SK하이닉스 임직원 전용 요금 정책을 제안했고, 약 60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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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늘었는데…왜 면세점은 '울상'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올해 1~8월 방한 중국인은 약 482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지만, 중국인이 면세점에서 쓴 돈은 4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관세청이 박수영 의원에게 9월 28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면세점 매출은 2021년 16조7,479억 원에서 지난해 8조2,316억 원대로 떨어졌고, 대신 시내 매장에서 구매한 뒤 세금을 돌려받는 사후면세 환급이 급증했다. 제주 면세점은 방문객 감소까지 겹쳐 부진이 더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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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CIO "AI 에이전트가 OTA를 진짜 위협한다"

힐튼의 최고정보책임자 미하엘 라이딩거가 워싱턴 D.C.의 한 업계 행사에서 챗봇과 대규모언어모델이 온라인 여행사(OTA)를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OTA의 강점이던 '흩어진 시장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역할'을 이제 AI가 대신한다는 것이다. 라이딩거는 AI 에이전트도 결국 수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호텔 자사 채널로 예약이 더 몰릴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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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업계 AI, 규제가 판을 바꾼다 — Skift 서밋이 던지는 다섯 가지 선택

Skift가 2026년 10월 6일 런던에서 여는 데이터·AI 서밋의 논의 구조를 공개했다. EU의 AI 투명성 규정이 2026년 8월 시행되면서 유럽 여행사·항공사·호텔은 규제를 비용으로 볼지 경쟁력으로 볼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숙소를 찾는 경로가 검색에서 AI 추천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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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호텔로 쪼개 보지 않는다 — 스키프트가 제시한 '여행 스택' 네 개 층

스키프트가 9월 22일 뉴욕에서 글로벌 포럼 2026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State of Travel 2026'은 11조 달러 규모 여행 산업을 항공·호텔 같은 업종이 아니라 소비자·커머스·운영·경험이라는 네 개 층으로 나눠 본다. 포럼에서는 네 층이 서로 다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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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일본 현지 여행사·OTA와 상품화 맞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 24~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6'에 참가해 제주관광 세일즈와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 박람회는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JATA),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종합 관광박람회다. 도와 공사는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콘텐츠 성장 트랙' 참여기업 3개 사와 함께 일본 여행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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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호시노 리조트 2박 '프리미엄 동경 4일' 출시

노랑풍선이 도쿄 4일 일정의 '프리미엄 동경 4일' 상품을 내놓는다. 2024년 6월 문을 연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박하는 것이 핵심이며, 일정 중 디즈니와 요코하마 관광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과 관광·휴식을 함께 원하는 여행객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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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정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열어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산업 시상식이다. 명예의 전당은 동일 부문에서 10회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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