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 근무하고 기본급 10% 감축한 OTA 또 나왔다
타이드스퀘어가 9월부터 전 직원의 주당 근무 시간을 기존보다 반일 줄이고 기본급을 10%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구체적인 근무 조건과 보상 수준, 향후 정상화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드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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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스퀘어가 9월부터 전 직원의 주당 근무 시간을 기존보다 반일 줄이고 기본급을 10%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구체적인 근무 조건과 보상 수준, 향후 정상화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드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워싱턴에서 열린 Destination AI 행사에서 호텔 경영진들은 AI 도구를 도입하는 단계를 지나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하얏트의 데이터·AI 담당 임원은 '절약한 시간'이 손익계산서의 어디에 잡히는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내년에는 투자 성과에 대한 검증이 더 엄격해질 전망이다.
스키프트의 숙박 팟캐스트 '굿모닝 호스피탈리티' 호텔 편이 3년, 150회 이상을 끝으로 마지막 회를 내놨다. 마지막 방송은 호텔 경영진이 실제로 쓰는 AI와 로열캐리비안 그룹의 샌달스 리조트 지분 협상 보도를 짚었다. 프로그램은 호텔과 단기임대를 묶은 하나의 숙박 쇼로 재편된다.
하나투어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여행사(해외여행)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소비자 만족도 조사로 올해 35회째를 맞았다. 하나투어는 요소 종합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APEC 레거시를 활용해 경상권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외래객 맞춤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관광두레PD와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참여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53일간 열린다.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상품·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모집 분야에는 백화점·면세점·마트와 쇼핑몰·편의점·전통시장·기념품점 등 쇼핑 부문이 포함된다.
이탈리아 관광청(ENIT)이 주최한 B2B 관광 워크숍 '2026 Workshop Italia a Seoul'이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열렸다. 관광청은 2014년부터 한국과 이탈리아 간 관광 교류 확대와 업계 협력을 위해 매년 이 워크숍을 열어 왔고, 올해도 이탈리아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했다. 참가 공급업체는 컨소시엄,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아그리투리즈모(Agriturismo), 철도 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정부가 여권 신청 절차와 디자인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직접 방문해야 했던 첫 여권 신청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플랫폼은 2027년 말 가동이 목표다. 금박 국장을 키운 새 디자인은 2028년부터 나온다.
스킥트가 뉴욕에서 연 라이브 투어리즘 서밋 2026은 공연과 스포츠가 만드는 여행 수요를 업계가 어떻게 조직할지를 다뤘다. 투어 일정과 대형 대회는 몇 달에서 몇 년 뒤까지 날짜가 정해져 있어, 공연·스포츠를 만드는 쪽이 항공·숙박을 대는 여행 회사보다 수요를 먼저 본다. 논점은 이 시차를 반복되는 수요에 대한 투자로 바꿀 수 있는지였다.
영국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가 미국 은행업 인가를 조건부로 받으면서 유럽에서 키운 여행 판매 전략을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환전 서비스로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 호텔과 체험, 여행자 보험, 라운지 이용, 항공 마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까지 앱 안에서 판다. 여행 예약이 은행 앱 안에서 끝나는 구조가 미국에서도 통할지가 시험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부과한 시정조치의 이행 여부를 두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 3개 항공사가 청주~제주 노선에서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심사보고서가 위원회에 제출됐다. 인천~괌 노선 관련 시정조치 완화 요청도 함께 심판대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관계 기관을 거치거나 양사가 직접 학교를 고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연을 접수해 방문할 학교를 정했다. 특강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