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도쿠시마 인플루언서 원정대’ 성료
내일투어가 도쿠시마현과 협업해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 ‘도쿠시마 인플루언서 원정대’를 마쳤다. 일본 시코쿠의 소도시 도쿠시마를 참가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둘러보도록 자연과 역사, 로컬 미식 중심으로 일정을 짰다. 개별여행 브랜드 ‘금까기’의 방식을 적용해 하루의 전용 버스 투어를 제외한 전 일정을 개별 자유 일정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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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가 도쿠시마현과 협업해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 ‘도쿠시마 인플루언서 원정대’를 마쳤다. 일본 시코쿠의 소도시 도쿠시마를 참가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둘러보도록 자연과 역사, 로컬 미식 중심으로 일정을 짰다. 개별여행 브랜드 ‘금까기’의 방식을 적용해 하루의 전용 버스 투어를 제외한 전 일정을 개별 자유 일정으로 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원할 재정 인센티브를 61억 원으로 확정했다. 대상 광역·기초 각 1개, 최우수상 광역·기초 각 2개, 우수상 기초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원한다. 전국 지방정부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4개 분야로 나누어 10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의 눈속임 상술을 막기 위한 '다크패턴 방지를 위한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했다.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 규제에 대한 사업자의 이해를 돕고 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이드라인과 문답서, 소비자보호지침에 흩어져 있던 규제 내용을 하나로 통합·현행화하고 모니터링·시정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법 위반 예시를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은 다크패턴 행위를 편취형, 오도형, 방해형, 압박형 등 4개로 구분한다.
방콕과 푸껫, 치앙마이는 여전히 관광 수요와 국제회의·기업행사·인센티브 그룹으로 붐비고 있다. 그런데도 태국 MICE 업계는 관광객이 줄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와서 위기감을 느낀다고 기사는 전한다. 태국 MICE 관계자와 아세안 주요 바이어, 기업회의 플래너가 참여한 세션에서는 '재방문(Repeat Business)'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항공·숙소·투어를 각기 다른 업체에서 예약하는 여행이 늘면서, 일이 틀어졌을 때 책임을 맡는 주체가 모호해졌다. 보험사 알리안츠 파트너스 임원은 여행자가 계약 관계를 따지지 않고 '가장 신뢰하거나 가장 연락이 쉬운 브랜드'를 찾는다고 말한다. 적립과 혜택보다 사고 대응이 충성도를 가른다는 진단이다.
스키프트가 10월 15일 더블린에서 여는 대서양 서밋 2026의 연사 명단이 확정됐다. 아일랜드 기업·관광·고용부 장관과 EU 집행위 교통 담당 부총국장 등 규제 당국자가 항공사·관광청 수장과 같은 무대에 선다. 미국발 인바운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대서양 노선의 성장과 연결성 조건을 다루는 자리다.
미 교통부가 2년 반에 걸친 대형 항공사 데이터 보호 관행 조사를 마치며 법규 위반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항공사들이 공동 소유한 중개업체 ARC가 승객 여행 기록 약 7억 2200만 건을 연방기관에 판매했지만, 과징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일부 상원의원은 결론이 부실하다며 반발했다.
브랜드USA가 전 비짓캘리포니아 대표 캐롤라인 베테타를 11월 9일부터 임시 대표 겸 CEO로 선임했다. 2년 넘게 조직을 이끈 프레드 딕슨 대표가 11월 뉴욕 관광청으로 돌아가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는 인사다. 최근 미국 관광 마케팅 조직 전반에서 이어진 수장 교체의 연장선이다.
델타항공이 자체 미디어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월요일 확인했다. 조직을 이끌 인물로 영입된 전 딜로이트 디지털 출신 케리 페이슨(Keri Paison)이 링크드인에 먼저 알린 뒤 회사가 이를 인정했다. 아직 채용 단계로, 구체적인 상품이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1992년 창립해 괌·사이판·코타키나발루를 다뤄온 랜드스타가 최근 하와이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기존 휴양지에서 쌓은 노하우를 하와이에 적용하면서, 패키지와 함께 투어·입장권 같은 FIT용 단품도 취급한다. 확장 배경은 FIT 시장의 성장 가능성으로, 휴양지에서 FIT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단품 시장을 공략해왔다.
지방 관광 현장에서 무분별한 할인 경쟁과 전시행정식 관광객 동원이 문제로 지적된다. 지자체·공공기관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를 잃고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돌며 공짜 식사와 기념품을 챙기는 소비문화로 변질됐다는 진단이다. 1박 2일 지방 체류 상품이 1만 원 안팎으로 덤핑 유통되면서 민간 여행업계가 기획한 문화 체험 상품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한다.
국내외 여행기업들이 상품 기획, 상담 지원, 내부 정보 조회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의 AI 경쟁 축도 도입 여부나 이용률에서 실제 업무에 얼마나 깊이 연결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를 전사 도입한 뒤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맞춤형 에이전트가 여행 일정표 기획 등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