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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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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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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재고 품은 챗GPT…항공사, AI로 직판 접점 넓힌다

올해 들어 글로벌 항공사들이 챗GPT 안에서 자사 항공편 검색과 운임 비교 기능을 잇달아 내놓으며 생성형 AI를 새로운 판매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판매 가능한 항공편을 보여주고 자사 예약 채널로 고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미국 여행업계 전문지 트래블위클리는 10월 6일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챗GPT에 항공편 재고를 직접 연동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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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해외 패키지 실적, 지역별 온도차 뚜렷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가 있었던 올해 3분기 주요 여행사의 패키지 모객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하나투어 기획상품 이용객은 39만9,048명으로 11.5% 줄었고, 모두투어 해외 패키지 송객은 13만8,911명으로 19.4% 감소했다. 일본·중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동남아와 장거리 지역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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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경력증명서까지 내라고요?”…국외 연수 증빙에 여행사 ‘진땀’

공공기관과 대학의 국외 견학·연수 행사를 맡는 여행사들이 발주기관마다 다른 증빙 요구와 행정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공금 사업이라 계약·정산 증빙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성격이 비슷한 행사인데도 기관별로 요구 서류의 종류와 범위가 달라 매번 새 기준을 맞춰야 하는 구조가 문제로 지적된다. 어느 기관은 항공권 발행확인서로 충분한 반면 다른 기관은 항공운임증명서와 예약증명서 등을 추가로 요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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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행 검색, 계획은 늘고 예약은 아직 — 유럽 독립 호텔의 노출 문제

스키프트가 10월 6일 런던에서 연 데이터+AI 서밋에서는 AI가 여행 유통과 내부 업무를 바꾸고 있지만 예약 건수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여행자는 AI로 일정을 짜면서도 예약은 AI를 거치지 않고, 성과가 확인되는 쪽은 자율적인 여행 계획보다 운영 영역이다. 유럽 호텔 약 4분의 3이 독립 호텔이어서, 이들은 경쟁 이전 단계인 '노출'에서부터 밀릴 위험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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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단신] 터키항공·트리니티·부산

모두투어가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의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 오키나와의 바다와 미식, 고급 리조트, 나이트라이프를 3박 4일 일정에 담았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방식 대신 여행 인원을 줄이고 숙박과 식사, 현지 체류 시간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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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마이스 창업 공모전 ‘글로컬 트래블톤’ 11월 개최

부산관광공사가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연다. 글로벌과 로컬, 해커톤을 합친 이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가 제한된 시간 안에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 모델로 만드는 공모전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트래블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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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유숙박 박람회 'K-Stay EXPO 2026' 성료

한국민박업협회가 주최하고 에어비앤비가 후원한 공유숙박 박람회 'K-Stay EXPO 2026'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공유숙박 박람회로, 예비 창업자와 기존 호스트에게 업계 정보와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외래 관광객 증가로 공유숙박 산업이 성장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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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관광발전지수, 한국 110개국 중 12위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 관광발전지수에서 한국이 평가 대상 110개국 중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2023년 13위보다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세계경제포럼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국가별 관광산업 발전 요인을 측정해 발표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관광의 지속 가능성' 분야 평가를 확대한 관광발전지수(TTDI)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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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국인 관광객 2년째 감소, 그런데 목표는 '2047년 1억 명'

인도 관광장관이 몰타 WTTC 정상회의에서 2047년까지 외국인 입국자 1억 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작 2025년 실적은 920만 명으로 전년보다 9.4%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다. 2026년에도 이란 전쟁으로 장거리 항공 노선이 끊기며 15~20% 추가 감소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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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프트, 2026년 12월 아부다비서 '걸프 성장세' 점검 포럼 연다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 이스트가 2026년 12월 8~9일 아부다비에서 다섯 번째로 열린다. 이란-미국 전쟁 이후 중동 여행 산업의 성장 궤도와 여행자 신뢰가 어디까지 버틸지가 핵심 의제다. 자본 재배치, 아시아 수요 회복,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인프라의 지속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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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숫자는 좋은데 질문이 바뀌었다 — 스키프트 서밋이 꼽은 다섯 결정

스키프트가 10월 15일 더블린에서 대서양 노선 서밋을 열고 업계가 지금 답해야 할 결정 다섯 가지를 의제로 내놨다. 올해 유럽의 국제선 입국은 전년 대비 5.0% 늘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지정학·AI·철도 연결이 성장의 출처를 바꾸고 있다는 진단이다. 여행자에게는 AI 추천과 실제 예약의 간극, 그리고 항공과 땅길을 잇는 작업이 당장의 변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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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토, 플라이어의 호텔 요금 사업부 인수… 항공 IT 기업은 숙박 가격 시장서 철수

호텔 매출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듀에토가 항공 기술기업 플라이어의 호텔 부문 '플라이어 호스피탈리티'를 인수했다. 플라이어는 2022년 9월 스타트업 페이스 레비뉴를 사들여 호텔 객실 요금 시장에 들어갔지만 4년 만에 손을 뗐다. 매각은 창업자 알렉스 만스가 CEO직에서 물러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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