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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3분기 해외 패키지 실적, 지역별 온도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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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가 있었던 올해 3분기 주요 여행사의 패키지 모객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하나투어 기획상품 이용객은 39만9,048명으로 11.5% 줄었고, 모두투어 해외 패키지 송객은 13만8,911명으로 19.4% 감소했다. 일본·중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동남아와 장거리 지역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가 있었던 올해 3분기 주요 여행사들의 패키지 모객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7~8월 전체 해외 출국 수요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과 대조되는 흐름이다. 일본·중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동남아와 장거리 지역의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3분기 모객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3분기 기획상품 이용객은 39만9,048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모두투어의 해외 패키지 송객은 13만8,911명으로 19.4% 줄었다. 분기별 흐름에서도 공통점이 나타났다. 하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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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모두투어#패키지여행#3분기 실적#해외여행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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