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ft, '읽는 매체'에서 '쓰는 도구'로 — 14년 아카이브를 얹은 AI 개편
여행 산업 전문 매체 Skift가 창간 14년 만에 사이트와 제품 전반을 뜯어고쳤다. 핵심은 자사 기사·리서치·행사 기록만을 근거로 답하는 AI '스킬프트 인텔리전스'로, 모든 사실 주장에 출처를 달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기사에는 '이 소식이 무엇을 바꾸는가'를 짚는 Skift Verdict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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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업 전문 매체 Skift가 창간 14년 만에 사이트와 제품 전반을 뜯어고쳤다. 핵심은 자사 기사·리서치·행사 기록만을 근거로 답하는 AI '스킬프트 인텔리전스'로, 모든 사실 주장에 출처를 달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기사에는 '이 소식이 무엇을 바꾸는가'를 짚는 Skift Verdict가 붙는다.
여행 전문 매체 스키프트가 창간 14년 만에 취재의 축을 바꿨다. 여행자가 이미 쓴 돈을 세는 대신, 앞으로 어디에 투입될지 결정되는 자본을 추적한다는 것이다. 그 결정 권한을 가진 약 5000명을 묶은 '스키프트 5000'을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공개했다.
안달루시아 관광청이 21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한국 최초로 ‘2026 안달루시아 관광청 서울 로드쇼’를 열었다. 현지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해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안달루시아를 소개했다. 관광청은 알함브라 궁전과 타파스, 플라멩코, 코스타 델 솔 해변과 하얀 마을, 올리브 오일 중심의 미식을 안달루시아의 매력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고, 숙박일수는 47만5700박으로 34.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숙박객은 15만800명으로 4.2% 늘어난 데 비해 숙박일수는 27만1200박으로 14.9% 증가해, 방문자 수보다 체류 기간이 더 빠르게 늘었다. 포르투갈 관광청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포르투갈 관광 로드쇼(VisitPortugal Travel Trade Marketplace Korea)를 열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마곡 서울MICE플라자를 거점으로 '서울 워케이션 팸투어'를 진행했다. 일본 스타트업·경제단체·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마곡의 업무·회의·숙박 인프라와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기업형 워케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서울에서 실제 근무와 회의·워크숍을 진행하고 관광 콘텐츠까지 체험하도록 구성해 기업 단위 워케이션의 수요 가능성을 살폈다.
노랑풍선이 지난 18일 경동제약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로, 여행 준비 고객에게 여행과 연계한 혜택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사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일본·서유럽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동제약 제품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상품은 상품별로 4~6명만 모이면 출발이 확정되는 것이 특징으로, 최소 출발 인원을 채우지 못해 출발이 무산되는 불확실성을 줄였다. 가족·친척·친구·동호회 등 소규모 일행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한국MICE협회가 9월 16~1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엑스코가 후원했고 업계 종사자와 행사 주최기관 관계자 등 MICE 전문가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센티브 관광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두바이관광청이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에 공식 참가했다. 이와 함께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해 마무리했다. 올해 33회를 맞은 ATM은 중동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 박람회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7 꿈꾸는 여행자 운영사업'에 참여할 광역·기초 지자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시니어가 교육을 통해 국내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관광 인센티브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니어의 지역여행을 지역 관광수요로 잇는 것이 목표다.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인센티브 지원계획과 지역 관광자원 정보를 담은 협력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스럽그러먼 B-21 레이더는 B-2 스피릿을 대체하며 처음부터 낮은 운용비와 높은 출격률을 목표로 설계됐다. 공군은 최소 100대, 목표 145대를 약속해 B-2가 끝내 얻지 못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대당 목표 단가는 2010년 기준 5억 5천만 달러, 2026년 업계 추정으로는 물가 반영 7억 달러 선이다.
IATA가 엔진 내구성 문제와 부품·예비 엔진 부족이 항공사 운항을 흔들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공급망 차질로 항공사가 떠안은 추가 비용은 약 110억 달러로, 신형 엔진이 아낀 연료비를 정비비가 상쇄하고 있다. 개선형 엔진이 나왔지만 시장의 긴장은 최소 몇 년 더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