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커넥션 승무원 갈등, 기장이 착륙 전 지상 인력 호출
10월 13일 그린빌스파턴버그에서 디트로이트로 향한 델타 커넥션 DL5090편에서 객실 승무원 사이에 갈등이 생겨, 기장이 착륙 전 지상 관리 인력의 게이트 대기를 요청했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해 C21 게이트에서 요청한 인력을 만났다. 갈등의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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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월 13일 그린빌스파턴버그에서 디트로이트로 향한 델타 커넥션 DL5090편에서 객실 승무원 사이에 갈등이 생겨, 기장이 착륙 전 지상 관리 인력의 게이트 대기를 요청했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해 C21 게이트에서 요청한 인력을 만났다. 갈등의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기준 미국 레거시 3사의 메인라인 기재는 유나이티드 1,147대, 아메리칸 1,037대, 델타 1,006대다. 기종 수는 아메리칸 4종, 유나이티드 6종, 델타 8종이지만, 세부 형식(버라이언트)으로 세면 유나이티드가 20종으로 델타(17종)보다 많다. 737 MAX 10 도입과 광동체 교체가 진행되면서 델타와 유나이티드는 기재를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간다.
아메리칸항공이 장거리형 협동체 A321XLR을 이번 주말 로스앤젤레스~샬럿 노선에 투입했다. 대륙 횡단 간선과 대서양 노선에만 쓰이던 기재가 처음으로 보조 허브 노선에 들어간 사례다. 평소 이 구간에 들어가는 A321neo 대신 풀플랫 비즈니스석을 갖춘 기재를 타게 된 승객들에게는 예상 밖의 호사였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에어캐나다가 미국-캐나다 노선 협력 확대에 합의하고 내년 여름 신규 6개 노선을 띄운다. 유나이티드는 뉴어크-세인트존스를 10년 만에 되살리고 덴버에서 오타와·퀘벡시티로 신규 취항한다. 반면 에어캐나다는 미국 5개 노선을 접는다.
국제공항협회(ACI)와 미국 연방항공청(FAA) 집계를 바탕으로 매긴 북미 공항 순위에서 애틀랜타가 1억630만 명으로 1위를 지켰다.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 오헤어, 덴버가 뒤를 이었고 오헤어는 세계 6위로 두 계단 올랐다. 상위 10곳 중 승객이 늘어난 곳은 둘뿐이고, 라스베이거스는 6% 넘게 줄었다.
사우스웨스트는 보유 799대 전부가 보잉 737인 단일 기종 항공사다. 2031년까지 737-700과 737-800을 모두 내보내고 MAX 7·MAX 8만 남기기로 했다. 평균 11년밖에 안 된 737-800까지 파는 결정이어서, 좌석과 USB 포트 같은 기내 설비 투자도 기종에 따라 갈린다.
루프트한자는 코로나 시기 주차비를 아끼려 747-400 6대를 네덜란드 트벤테 공항에 세워뒀지만, 이 공항 인증은 대형기의 착륙만 허용하고 이륙은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일회성 예외 허가를 받아 연료를 줄인 상태로 프랑크푸르트까지 날아가는 방식으로 빼냈다. 남은 747-400은 2027년까지 전량 퇴역하며, 마지막 비행은 프랑크푸르트~뉴욕 JFK 노선으로 예정됐다.
델타항공이 2027년 4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보스턴~케플라비크 노선을 매일 직항으로 띄운다. 2021년 5월 잠깐 운항하고 그해 9월 접었던 노선을 6년 만에 다시 꺼낸 것이다. 제트블루와 보스턴 1위를 다투는 델타가 대서양 노선을 어깨 시즌까지 늘리는 흐름의 일부다.
사우스웨스트가 2026년 10월 15일 래피드 리워즈 개편을 발표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등급 명칭이 실버·골드로 바뀌고 새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이 생기며, 무제한 동반자 패스는 플래티넘만 받는다. 신용카드 신규 보너스로 동반자 패스를 채우던 방법은 2026년 12월 2일 카드 승인분까지만 인정된다.
미국 교통보안청(TSA)은 하루 약 330만 개의 기내 수하물을 검색하며, 여기서 걸리는 금지 물품 대부분은 승객이 짐에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온 것이다. 물병, 용량 초과 세면용품, 칼, 공구, 총기가 반복해서 지목되는 범주다. 이 중 통계가 공개되는 것은 총기뿐으로, TSA는 2023년 검색대에서 6,737정을 적발했다.
새 좌석 개발과 장착에는 수년이 걸리지만 기내 메뉴는 몇 달이면 교체할 수 있다. 항공사들이 유명 셰프와 손잡고 좌석 하나 바꾸지 않은 채 프리미엄 객실의 인상을 다시 만드는 이유다. 유나이티드는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레이지 베어 셰프 데이비드 바젤레이와 협업을 맺었다.
미국 교통부가 멕시코 항공사의 멕시코시티발 미국 신규 노선 개설을 막아온 제한을 10월 16일자로 즉시 해제했다. 2025년 10월 13개 노선을 취소·차단한 조치 이후 약 1년 만이다. 아에로멕시코·볼라리스·비바 아에로부스가 멕시코시티 두 공항에서 미국행 노선과 증편을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