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중국 노선 LCC 1위
제주항공이 올해 두 차례 중국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요 노선을 증편해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 2012년 인천~칭다오 정기 취항 이후 노선을 확대해 왔고, 올해 8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약 528만명으로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았다. 현재 부산~상하이 등 부정기를 포함한 1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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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제주항공이 올해 두 차례 중국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요 노선을 증편해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 2012년 인천~칭다오 정기 취항 이후 노선을 확대해 왔고, 올해 8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약 528만명으로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았다. 현재 부산~상하이 등 부정기를 포함한 1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 승무원 훈련에는 바다·호수·강에 비상 착수하는 상황(디칭) 대비 과정이 포함된다. 모형 객실에서 객실을 정비하는 절차를 익히고, 실제 물에 뛰어들어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다루는 '웻 드릴'을 통과해야 한다. 이 훈련은 신규 항공사 입사 시, 그리고 이후 3년마다 반복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2~3월 샌프란시스코–바르셀로나 노선에 왕복 2회를 추가로 넣는다. 3월 1~4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수요를 겨냥한 단기 증편이다. 기재는 350석 보잉 777-300ER로, 여름 정기편보다 큰 기종이다.
탑승교에 직접 붙는 접촉 게이트 수만 기준으로 집계하면 시카고 오헤어(199개)가 세계 1위다. 애틀랜타(192개), 덴버(172개), 댈러스/포트워스(168개), 로스앤젤레스(161개)가 뒤를 잇는다. 게이트가 많다는 것은 환승 시간, 지연, 주기장 대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처리 능력의 문제다.
사우스웨스트의 입문용 비즈니스 신용카드인 프리미어 비즈니스는 연회비 149달러에 첫 수하물 무료, 그룹 5 우선 탑승, 선호 좌석 지정, 매년 6,000포인트 보너스를 준다. 적립 포인트는 사우스웨스트 항공편에만 쓸 수 있고 다른 항공사로 이전되지 않는다. 신규 가입자는 3개월 내 3,000달러 사용 시 80,000포인트를 받으며, 이는 컴패니언 패스 적립에도 반영된다.
아메리칸항공이 10월 5일부터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와 시카고 오헤어를 잇던 전세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65석 CRJ-700 제트기 3편으로 대체했다. 불과 1년 전 버스로 시작한 노선이 수요를 입증하며 항공편으로 승격된 사례다. 반면 같은 시기 함께 출발한 록퍼드 버스 노선은 10월 4일 완전히 폐지됐다.
아메리칸항공이 몇 주 안에 aa.com과 앱에서 일부 항공권을 현금과 AAdvantage 마일을 섞어 결제하는 기능을 연다. 특전 항공권 좌석이 열려 있는지와 무관하게 슬라이더로 마일 사용량을 조절해 현금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만 마일 1마일당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고, 마일을 많이 쓸수록 적립은 줄어든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샌호세(SJC)–올랜도(MCO) 직항을 11월 중 재개한다. 2,416마일(3,888km), 약 6시간으로 이 항공사 국내선 중 손꼽히는 장거리 구간이다. 다만 상시 운항이 아니라 겨울 다섯 차례, 이듬해 여름 여덟 차례로 날짜가 지정된 계절 노선이다.
아메리칸항공이 2027년 4월 2일부터 뉴욕 JFK와 시애틀을 잇는 직항을 재개한다. 196석 A321네오로 하루 2편을 띄우며, 이 노선에서 철수한 2019년 이후 8년 만의 복귀다. 알래스카항공과의 제휴를 합치면 두 항공사가 이 구간 직항 편수의 55%를 쥔다.
델타항공이 10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새너제이·소노마카운티 공항에서 와인 한 상자를 위탁할 때 45달러 수하물 요금을 면제한다. 21세 이상 스카이마일스 회원이 미국 내 목적지로 가는 델타·델타커넥션 편을 탈 때 적용된다. 알래스카항공과 사우스웨스트가 먼저 운영해온 제도에 델타가 합류한 셈이다.
아메리칸항공이 현재 시간표에서 9개 노선을 폐지하거나 일시 중단했다. 몬트리올·토론토 등 캐나다 3개 노선과 툴룸·로스카보스 멕시코 노선이 정리 대상이고, 올해 6월 띄운 시카고–링컨은 1년 남짓 만에 접는다. 대신 JFK발 시애틀과 보즈먼 노선이 새로 열린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에서 홍콩으로 가는 장거리 직항을 다음 확장 후보로 올려놓고 검토 중이다. 최고상업책임자는 올해가 끝나기 전 다음 노선을 밝히겠다고 했고, 앞으로 늘릴 장거리 노선의 대부분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현재 시애틀–홍콩을 직항으로 잇는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한 곳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