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 Claire / Pexels유럽 ETIAS 연내 도입 사실상 무산…시행 일정 다시 안갯속
유럽연합(EU)의 유럽여행정보·허가시스템(ETIAS) 연내 도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EU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6년 4분기 시행’이라는 목표 시점을 삭제하고 새로운 일정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유럽 입국 절차 개편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EU의 ETIAS 공식 홈페이지에는 8월13일 현재 “ETIAS는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여행허가 신청도 받지 않는다”는 안내가 게시돼 있다. 구체적인 시행일은 도입 수개월 전에 발표한다는 설명만 남았으며, 기존에 명시했던 올해 4분기라는 일정은 사라졌다. EU는 아직 연기 여부와 새 시행일을 별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