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직 개편에 이것 빠지자 업계 반발

요약
부산시가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가 명칭 유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마이스 조직과 업무가 축소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국 명칭에서 ‘마이스’가 빠지는 것 자체가 정책적 위상을 낮출 수 있다고 우려한다.부산시는 7월 22일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인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시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안건을 제출했으며 9월 상임위와 본회의를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가 명칭 유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마이스 조직과 업무가 축소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국 명칭에서 ‘마이스’가 빠지는 것 자체가 정책적 위상을 낮출 수 있다고 우려한다.부산시는 7월 22일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인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시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안건을 제출했으며 9월 상임위와 본회의를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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