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명장면 진짜 여행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K-드라마 체험 전시'를 11월 19일까지 연다.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Scenes to Destinations)'를 주제로, 드라마 속 콘텐츠를 실제 한국 여행으로 이어가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했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스튜디오드래곤 인기작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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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K-드라마 체험 전시'를 11월 19일까지 연다.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Scenes to Destinations)'를 주제로, 드라마 속 콘텐츠를 실제 한국 여행으로 이어가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했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스튜디오드래곤 인기작을 다룬다.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공동 기획한 '미 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을 내놨다. 12월 23일 출발해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 LA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76er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3경기를 관람한다. 경기 외에는 산타모니카 해변과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등 미 서부 명소를 둘러본다.
뉴욕이 연말을 맞아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100주년, 브로드웨이와 발레·오페라·재즈 공연, 겨울 조명, 타임스스퀘어 새해 카운트다운 등의 행사를 잇따라 연다. 이번 연말연시 뉴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객은 약 810만 명이다. 맨해튼에 집중됐던 기존 동선에서 벗어나 5개 자치구 전역에서 공연과 전시, 야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와이 관광청이 공식 후원하는 '2026 하와이 한국 독립영화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호놀룰루 미술관에서 열린다. 장·단편 영화 9편이 현지 관객과 만난다. 배우 예수정이 하와이를 찾아 낭독 공연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가을 시즌 축제 'Sanrio characters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를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인어로 변신한 산리오캐릭터즈와 바닷속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테마존과 AR 콘텐츠, 캐릭터 포토타임, 한정 굿즈, F&B 메뉴를 선보인다. 전시와 체험뿐 아니라 굿즈 판매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역 상인 참여를 늘리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했다. 첫날에는 개삼터 고유제와 함께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진행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골든 어텀 시즌'이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낙동강 노을을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묶은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운영하되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열어 총 14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2일간 약 10만 명이 찾았다.
서울시가 시립 박물관과 전통문화공간 등의 야간 개방을 늘리는 '서울 컬처나잇'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금요일 중심이던 야간 개방을 주 5일까지 확대한다. 요가·명상, 야간 러닝, 역사기행, 방탈출 등 낮과 다른 프로그램을 시설별로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8일 매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포럼을 열었다. '살아있는 문화유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제주 현직 해녀와 출항 해녀, 전국 각지의 해녀를 비롯해 국내외 유관기관·국제기구·학계·업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첫 기조연설은 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교수(전 주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 대사)가 맡아 2006년 첫 국제학술회의 발표부터 2016년 유네스코 등재까지의 과정을 짚었다.
강원도 철원군이 19일 오후 3시 고석정 꽃밭 일원에서 '세종대왕 철원 강무행차'를 재현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재위 32년(1418~1450년) 동안 사냥과 군사 훈련을 위해 철원·재송평 일대를 19차례 찾았고, 이 기록을 근거로 행차를 재현한 것이다. 취타대를 선두로 말을 탄 세종대왕 행렬이 고석정 관광정보센터에서 고석정 꽃밭 특설무대까지 이동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남도 콘텐츠페어'가 열린다.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같은 기간 '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대축제'(10월 8~11일)도 함께 열린다.
경북 안동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9월 24일~10월 4일)과 연계해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연다. 피원하모니(P1Harmony),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케플러(Kep1er), 키빗업(KEYVITUP), 에픽트레버스(EPTS) 등이 출연한다. 시는 전통문화 행사와 K-POP 공연을 함께 제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동의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