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화성 양조장, 술 복합문화공간 '박봉담'으로 재탄생
경기도 화성의 국순당 화성 양조장이 술 복합문화공간 '박봉담'으로 바뀌어 문을 열었다. 이 양조장은 더 나은 물과 환경을 찾아 다른 부지로 이전했고, 남은 터는 약 20년간 물류기지 등으로 쓰이다 지난해 크게 손질돼 새 공간이 됐다. 제목에 따르면 연구소와 양조장, 키친, 테이스팅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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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국순당 화성 양조장이 술 복합문화공간 '박봉담'으로 바뀌어 문을 열었다. 이 양조장은 더 나은 물과 환경을 찾아 다른 부지로 이전했고, 남은 터는 약 20년간 물류기지 등으로 쓰이다 지난해 크게 손질돼 새 공간이 됐다. 제목에 따르면 연구소와 양조장, 키친, 테이스팅룸을 갖췄다.
인천광역시가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에 맞춰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연다. 공연은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전개 과정과 참전 장병의 희생, 전쟁 이후 평화를 회복한 인천의 모습을 음악과 이야기로 구성한다.
필자는 2007년 말레이시아 지사장으로 부임해 현지 여행사 대표들이 '대장금'과 '겨울연가'를 최고로 꼽는 모습을 접했다. 현지 청소년들이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한국어 가사를 외워 떼창하는 광경도 목격했다. 필자는 이를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한국이 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의 변화로 봤다.
충남 보령시가 11~13일 사흘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다. 올해는 밤바다와 하늘, 바닷길을 잇는 야간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12일 오후 9시 10분부터 드론 1,000대가 10분간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서울관광재단이 9월 3일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관광약자와 함께하는 'Own Your Way 밍글링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숨겨진 코인 찾기와 유니버설 관광 퀴즈, 남산골한옥마을 해설 투어, 유니버설 관광 토크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캠페인 'Own Your Way, Find Your Seoul'의 일환이다.
고종원·주성렬·김경한이 함께 쓴 책 ‘일상관광’이 9월 10일 발행된다. 이 책은 관광을 특별한 날의 일회성 여행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생활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찾는 과정으로 재해석한다. 저자들은 생활관광인 ‘일상관광(Usual Tour)’이 이미 우리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주말(5~일)을 이용해 여주시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소소위크-도자기 여행’ 1·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진행한 1회차 프로그램에는 30명이 참여하고, 여주시 제6호 도예명장인 김흥배 명장이 물레를 이용해 달항아리를 빚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주 도자의 전통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여주시 북내면의 도자 체험공방 ‘고려도자기’를 찾아 직접 물레를 돌리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어보는 등 흙이 도자기로 완성되는 과정을
충남 부여에서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가상공간과 게임을 결합한 디지털 축제로 진행된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로블록스 기반 체험형 콘텐츠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게임 속 가상공간에서 백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개막해 61일간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었고,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리본 커팅이 진행됐다. 개장식 후 주제섬 외벽에서 미디어파사드가 가동됐으며, 관람객은 섬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전남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6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오전 10시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열리며, 마스코트 '다섬이' 퍼레이드에 이어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이 진행된다. 기념촬영에는 온라인 제1호 입장권 구매자와 현장 제1호 발권자도 참여하고,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판소리의 소리와 연극성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2026 소리제전'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전통성악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피며, 소리꾼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무대 해석으로 판소리가 오늘의 관객과 만나는 방식을 모색한다. 올해 주제는 '소리연애'로, 판소리의 극적 요소와 이야기성에 초점을 맞춰 소리꾼과 연출가, 고수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가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해 1996년 문을 닫은 소래 염전에서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시흥의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