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비용 또 오르나…관광세 기존 안보다 50% 인상

요약
태국공항공사(AOT)가 주요 6개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이용료를 올린 데 이어 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별도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항공 입국자 기준 금액은 과거 도입안보다 50% 높은 450바트(한화 약 1만9,000원)로, 태국 관광체육부는 이르면 2027년 4월 징수를 목표로 잡았다.태국 현지 매체 더 네이션과 태국 정부홍보국에 따르면 국가관광정책위원회는 8월 14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450바트를 부과하는 징수 원칙과 고시 초안을 공청회에 부치기로 의결했다. 입국 수단과 관계없이 항공·육로·해로에
태국공항공사(AOT)가 주요 6개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이용료를 올린 데 이어 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별도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항공 입국자 기준 금액은 과거 도입안보다 50% 높은 450바트(한화 약 1만9,000원)로, 태국 관광체육부는 이르면 2027년 4월 징수를 목표로 잡았다.태국 현지 매체 더 네이션과 태국 정부홍보국에 따르면 국가관광정책위원회는 8월 14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450바트를 부과하는 징수 원칙과 고시 초안을 공청회에 부치기로 의결했다. 입국 수단과 관계없이 항공·육로·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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