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유류할증료, 11월 다시 인상
요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2만900원에서 2만5,3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올린다. 왕복 기준 1인당 부담액은 4만1,800원에서 5만60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으로 6월 편도 3만5,200원(19단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 2만4,200원으로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흐름이다.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인상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편도 기준)를 각각 기존 2만900원에서 2만5,300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공지했다. 이에 따라 왕복 기준 1인당 순수 유류할증료 부담액은 4만1,800원에서 5만600원으로 늘어난다.올해 유류할증료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급등락의 여파로 잦은 변동을 기록해 왔다. 지난 6월 편도 3만5,200원(19단계)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7월(2만4,200원)과 8월(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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