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더 츠바키 타워, 투숙객 전용 해변 계단 개방
괌의 럭셔리 호텔 더 츠바키 타워가 인피니티 풀과 투몬 베이를 잇는 투숙객 전용 계단을 새로 열었다. 이 계단을 통해 투숙객은 풀에서 해변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계단 개방과 함께 투숙객 대상 카약 무료 대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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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럭셔리 호텔 더 츠바키 타워가 인피니티 풀과 투몬 베이를 잇는 투숙객 전용 계단을 새로 열었다. 이 계단을 통해 투숙객은 풀에서 해변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계단 개방과 함께 투숙객 대상 카약 무료 대여도 운영한다.
IHG 최고상업·마케팅책임자 헤더 발슬리가 AI 어시스턴트에 자사 호텔이 추천되도록 호텔 콘텐츠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로 다시 만든다고 밝혔다. 연내 새 콘텐츠 플랫폼을 도입해 채널별로 맞는 정보가 노출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발견 경로가 AI로 옮겨가도 고객 관계를 붙잡는 것은 브랜드와 멤버십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전 세계 1만3,000곳 넘는 호텔을 운영하는 중국 H World 그룹이 프리미엄 브랜드 그랜드 지(Grand Ji Hotel)를 키우고 있다. 6월 말 기준 두 곳 441실이 문을 열었고 18곳이 개발 중이다. 국제 럭셔리 호텔의 공식 대신 물·구름·차·소나무·돌을 축으로 한 중국식 환대와 정적(靜寂)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았다. (Skift와 H World가 함께 제작한 협찬 콘텐츠를 정리한 내용이다.)
힐튼 EMEA 총괄은 사우디아라비아 럭셔리 호텔 시장이 이미 상당히 구축됐다고 보고, 다음 수요는 중간 가격대 브랜드와 프랜차이즈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은 튀르키예다. 1955년 힐튼 이스탄불 보스포러스로 시작해 지금은 100곳이 넘는데, 그 확장은 콘래드가 아니라 지방 도시의 힐튼 가든 인과 햄프턴이 끌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호캉스 상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객실 안에서 물놀이와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짧은 연휴에 도심에서 머무는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초이스 프리빌리지는 자격 요건을 갖춘 숙박에 1달러당 10포인트를 기본으로 적립한다. 장기 숙박 브랜드와 일부 지역은 예외이고, 예약 경로가 여행사·OTA면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제휴 카드, 포인트 전환, 렌터카·크루즈 같은 파트너로도 잔액을 늘릴 수 있다.
스위스 출입통제 기업 도마카바가 영국 호텔 기술사 Alliants를 인수하기로 했다. Alliants는 디지털 키, 체크인, 투숙객 메시징, 결제, 컨시어지 도구를 대형 호텔 그룹에 공급해 온 회사다. 규제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 거래 종결이 예상되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상장 호텔 기업 반얀 그룹이 케이프타운에 기반을 둔 뉴마크 호텔앤리저브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뉴마크는 호텔·로지·사설 사파리 보호구역 26곳을 운영하며, 거래 가치는 약 7억 5600만 남아공 랜드(약 47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반얀은 이번 인수로 사파리와 자연 기반 숙박 영역에 처음 발을 들였다.
PRIVIA 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비수도권 지역(세종·충북 제외)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출생자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PRIVIA 여행은 공식 숙박 할인 쿠폰에 자사 단독 혜택과 가을 특가 상품을 더한다.
필리핀 마닐라의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가 추석 시즌 프로모션 'One Full Moon, Countless Moments'를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감사와 풍요, 행운이라는 추석의 의미에서 착안해 리조트 전역에서 투숙 및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을 중심으로 미식, 웰니스, 엔터테인먼트, 가족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묶었다.
윈덤이 AI 챗봇에 추천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사 에이전트를 각 대규모 언어모델에 심고 실시간 요금·객실 재고·멤버십 혜택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어떤 문장으로 검색이 들어오는지 관찰해 모자란 정보를 채워 넣는 방식도 함께 쓴다. 제프 발로티 CEO는 이 모든 판단을 '가맹점주에게 이익인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거른다고 말한다.
마이너 호텔스가 하노이에 310실 규모 아바니+ 호텔을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다. 베트남 수도에 들어서는 이 그룹의 첫 호텔로, 2028년 문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리조트 지역에 몰려 있던 이 회사의 베트남 사업이 도심으로 옮겨 가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