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튼,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리비에라 마야에 열었다
킴튼이 브랜드 최초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킴튼 트레스 리오스'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열었다. 플라야 델 카르멘과 칸쿤 사이 340에이커 자연보호구역 안에 355개 객실을 두고 세노테·카약 같은 자연 체험을 묶었다. 1박 427달러 또는 IHG 원 리워즈 3만5000포인트부터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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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튼이 브랜드 최초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킴튼 트레스 리오스'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열었다. 플라야 델 카르멘과 칸쿤 사이 340에이커 자연보호구역 안에 355개 객실을 두고 세노테·카약 같은 자연 체험을 묶었다. 1박 427달러 또는 IHG 원 리워즈 3만5000포인트부터 예약할 수 있다.
체이스가 발급하는 월드 오브 하이엇 비즈니스 카드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혜택으로 보너스 포인트 7만 점을 내걸었다. 계정 개설 후 3개월 안에 7,000달러를 써야 한다. 광고비·배송비·연말 접대비가 몰리는 4분기 지출을 그대로 하이엇 무료 숙박으로 옮겨놓는 구조다.
하얏트와 아메리칸항공이 2019년부터 이어온 '강화된 제휴'를 9월 9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날 하얏트는 델타 스카이마일스와 새 제휴를 발표하며 양쪽 적립(듀얼 언)을 되살렸다. 두 프로그램을 함께 쓰던 여행자는 2026~2027년 사이 단계적으로 혜택이 정리된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한 객실에 머무는 수준을 넘어선 ‘펫캉스’가 확산하고 있다. 함께 바비큐를 즐기고 전용 히노키 욕조와 러닝머신으로 컨디션을 관리하는 등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가 반려견 맞춤형 경험으로 바뀌고 있다. 호텔업계도 숙박과 식음료, 놀이, 휴식을 묶은 체류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며,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키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호텔 안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매체 The Points Guy가 가을 단풍을 보기 좋은 미국 내 숙소 9곳을 골랐다. 뉴욕 센트럴파크 바로 앞 호텔부터 애스펜, 그레이트스모키산맥, 컬럼비아강 협곡 글램핑까지 지역과 가격대가 고르게 섞여 있다. 하룻밤 119달러부터 1,250달러까지 폭이 넓고, 대부분 호텔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여행의 목적이 '더 많이 보는 것'에서 '제대로 쉬는 것'으로 옮겨가면서, 조용한 환경에서 회복에 집중하는 '콰이어트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중부 깜란의 가족 휴양 리조트 알마 리조트 깜란은 이런 흐름에 맞춘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싱잉볼 사운드 배스와 요가, 명상에 더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받는 가족 스파까지 선택지를 갖췄다.
아코르의 부티크 브랜드 MGallery가 뉴욕 헬스키친의 잉크 48을 미국 플래그십으로 들인다. 전환 시점은 2028년이며, 그 전까지 호텔은 문을 닫지 않고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아코르의 북미 확장 신호탄이자, ALL 회원에게는 맨해튼 중심부에 포인트 적립·사용처가 하나 늘어난다는 뜻이다.
에어비앤비가 호텔을 차기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9월 4일 기준 3,939곳의 호텔이 새 등록 방식으로 올라와 있다. 부킹닷컴·익스피디아를 따라가는 대신 공급을 선별하고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을 택했다.
미국 3자 호텔 위탁운영사 레밍턴 호스피탈리티를 이끌던 슬론 딘이 댈러스에 AI 호스피탈리티 그룹(AIHG)을 세웠다.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틱 AI로 운영 과정을 자동화해 관리 인력을 줄이고, 운영사 수수료도 매출이 아니라 이익 증가분에 연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안에 첫 호텔들의 운영권을 넘겨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 강원 지역 숙박상품을 1박 예약하면 7만 원 이상은 3만 원, 그 미만은 2만 원을 할인받는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 원 이상을 예약할 경우 최대 7만 원이 할인된다.
월드 오브 하얏트 소속 언더캔버스가 내년 4월 산타페에 뉴멕시코 첫 지점을 연다. 유타주 파크시티 디어밸리 슬로프 초입에는 힐튼의 중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노피가 문을 열었다. 윈덤 리워즈의 새 4단계 보상 차트도 9월 15일부터 적용됐다.
아오모리의 온천 숙소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이벤트 '네부타 할로윈'을 연다. 할로윈과 아오모리 전통 네부타를 결합한 행사다. 올해는 전통 네부타 제작 기법으로 사과 모양 등롱에 직접 표정과 색을 입히는 '독사과 네부타 만들기' 체험이 새로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