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프트, 여행 커머스 임원 대상 신규 행사 11월 11일 뉴욕 개최
스키프트가 2026년 11월 11일 뉴욕에서 여행 커머스 임원을 겨냥한 하루짜리 신규 행사 '스키프트 커머스 서밋'을 연다.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멤버십 적립까지 한 줄로 처리하기 시작하면서, 그 흐름을 누가 쥐느냐가 수익 구조를 가른다는 문제의식이 행사의 축이다. 참가자는 항공·호텔·OTA·크루즈·모빌리티 등 판매 주체의 상업 부문 책임자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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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프트가 2026년 11월 11일 뉴욕에서 여행 커머스 임원을 겨냥한 하루짜리 신규 행사 '스키프트 커머스 서밋'을 연다.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멤버십 적립까지 한 줄로 처리하기 시작하면서, 그 흐름을 누가 쥐느냐가 수익 구조를 가른다는 문제의식이 행사의 축이다. 참가자는 항공·호텔·OTA·크루즈·모빌리티 등 판매 주체의 상업 부문 책임자로 제한된다.
필자는 관광산업의 핵심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과 추천 의향을 만드는 데 있다고 본다. 외래관광객 3,000만 명은 홍보나 구호로 달성되지 않으며, 준비 없이 저가 패키지로 숫자만 채우면 재앙의 서막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숙박·교통 인프라 부족, 매력 없는 콘텐츠, 바가지요금, 시민 의식 부재가 겹친 양적 팽창은 오버투어리즘을 낳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모두투어와 한진트래블이 중국의 자연·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신상품을 각각 내놨다.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신규 취항에 맞춰 후베이성 스옌과 무당산을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신규 직항 노선과 인플루언서 동행·지역 미식을 결합해 중국 여행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흐름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구미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영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영국 유튜버를 제주로 초청했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와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국 주요 여행사 4곳과 대한항공, 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영국 시장의 아시아 여행 수요를 제주로 끌어오는 것이 목표다.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관광정책·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AI와 함께 만드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으로, 부산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활용 부산관광 혁신(지정과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조성, 관광객 중심 서비스 개선, ESG 기반 지속가능한 부산관광 등 5개다.
한국관광공사가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 '언락 유어 코리아: 고 로컬'을 진행한다. 입국 시점부터 이동·소비·여행 경험 전반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지역은 청주·대구·김해공항과 인천·평택·군산항이 있는 관문 도시와 그 인접 지역이다.
이스턴크루즈가 11월 7일 출항하는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를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일본인 관광객 약 120명이 모객됐고 현지 판매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일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승을 진행해 선상 관람과 서비스, 안전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게 했다.
하나투어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2026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H.O.I.)' 참가 스타트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자사의 글로벌 여행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최우수 기업에는 공동 상품 기획, 판매 채널 연계, PoC(기술검증) 우선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편 결항 자체는 항공사 앱과 기업 출장 시스템이 이미 상당 부분 자동으로 처리한다. 문제는 결항 이후에 줄줄이 따라오는 숙소 연장, 공항 픽업, 환불 같은 뒤처리다. Skift는 여행 AI의 성패가 성능보다 이 뒤처리의 책임을 누가 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Skift가 The Bicester Collection과 제작한 파트너 콘텐츠로, 리테일을 여행 일정의 부수 항목으로 둬온 업계 관행을 문제 삼는다. 체험형 럭셔리는 2025년 전년 대비 8% 성장해 1,030억 달러 규모가 됐고, 일부 시장에서는 고소득층 해외 카드 지출의 절반 이상이 리테일에서 나온다. Virtuoso와의 제휴는 쇼핑을 '발견의 경험'으로 다시 정의해 일정 안에 넣으려는 시도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기장을 다시 비행 업무에서 배제했다. 2023년 11월 유급 정직 후 알려지지 않은 채 조종석에 복귀해 비행을 계속해 온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조치다. 같은 시기 유나이티드는 뉴어크–텔아비브 노선을 재개해 하루 두 편을 운항하고 있다.
브리티시항공은 영국 세금 체계 안에서 기본급·비행수당·체류수당을 쌓는 구조, 에미레이트는 비과세 패키지에 주택·학비·보험을 묶어 총액을 키우는 구조다. 에미레이트가 내세우는 연 119만 디르함(약 32만 달러)에서 실제 현금은 57만 5000디르함(약 15만 5000달러)뿐이다. 두 회사의 숫자를 나란히 놓으려면 현금과 복리후생을 떼어놓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