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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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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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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몽골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 관광객의 21.3%를 차지했고,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다.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 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 673만 원의 1.5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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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가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개별 여행객 대상 정기 통합 프로모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진행한다.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체험 등 자유여행 상품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해를 '이달의 여행지'로 정해 지역별 특가와 전용 혜택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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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 상품 확대

모두투어가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의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체 집계 기준 올해 1~8월 누적 하이클래스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1인 평균 판매가는 약 890만 원이다. 비즈니스석과 럭셔리 숙박에 지역별 현지 콘텐츠, 미식,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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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항공사 초청 행사로 항공업계 협력 강화

교원투어가 지난 5일 한강 일대에서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장동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국내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 외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에 이어 네트워킹, 한강 유람선 만찬, 불꽃축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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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2026 호주 마켓플레이스 한국 및 일본' 개최

호주관광청이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케이오 플라자 호텔 신주쿠에서 '2026 호주 마켓플레이스 한국 및 일본'을 열었다. 호주 마켓플레이스는 호주 관광업체가 셀러로, 여행사와 투어 오퍼레이터가 바이어로 참여하는 B2B 상담 행사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통합해 개최했고 호주 셀러 64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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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부터 스키 시즌까지…여행업계, 가을·겨울 수요 잡기 나섰다

여행업계가 추석 연휴부터 가을 여행과 겨울 레저 시즌으로 이어지는 수요를 겨냥해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항공과 숙박을 직접 조합하는 자유여행객 대상 특가부터 지역 체험여행, 야간관광 할인, 전국 주요 스키장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하는 시즌권까지 구성이 세분화됐다. 하나투어는 개별여행객을 겨냥해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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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파라타항공 발권 실적 상위 여행사는 놀유니버스·타이드스퀘어·노랑풍선

한진세이버가 파라타항공(WE)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진행한 공동 발권 프로모션을 마치고 9월 3일 시상식을 열었다. 프로모션은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8주간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성과가 좋은 여행사에 상장과 상품권·항공권·브랜드 굿즈를 전달했다. 최다 발권상은 놀유니버스, 타이드스퀘어, 노랑풍선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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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부터 카모테스까지…필리핀 여행의 범위를 넓히다

2022년 설립된 필리핀 전문 랜드사 트래블아시아는 여행업과 어학원 운영 경력을 함께 갖춘 회사다. 임선영 대표는 1995년 샤프투어에서 여행업을 시작해 2005년 세부에 어학원을 세우고 17년간 운영했다. 보홀·세부·보라카이 같은 대표 휴양지에 더해 엘니도, 카모테스, 클락 골프를 다루며 최근 인도네시아 마나도까지 담당 지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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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브랜드’에 오른 여행·관광업계 주인공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트립닷컴과 글래드호텔이 각각 7년, 8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캠페인 부문에서는 마리아나관광청의 여행지 홍보 캠페인과 논산·연천·남원의 지역축제가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2003년 시작해 올해 24회째이며, 올해 소비자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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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협의체 구성…공항공사 통합은 재검토

정부는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두 공항공사의 통합을 당장 추진하는 대신 우선 협업체계를 가동한다는 방향이다.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운영체계 개편과 통합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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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26만 명 잡는다”…태국이 꺼낸 ‘숨은 70개 주’

태국관광청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치앙마이·파타야 로드쇼에 이어 본청이 직접 주최한 ‘어메이징 타일랜드 로드쇼 투 코리아 2026’을 서울에서 열었다. 동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시리켓아농 뜨리랏따나송폰 국장은 한국 여행객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70개 주’를 앞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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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확대된 내년도 관광 예산…지방공항·인바운드에 힘 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7년 예산안이 9조6,345억 원으로 편성돼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섰고, 올해 본예산 7조8,555억 원보다 1조7,790억 원(22.6%) 늘었다. 이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은 올해보다 2,777억 원 증가한 1조7,581억 원이다. 지방공항 중심의 관광권 조성, 방한관광 마케팅, 인바운드 여행사 인력 지원, 지역 숙박 기반 확충 등에 투자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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