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에버렛 페인필드 좌석 50% 늘린다… 산호세 노선 부활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 제2공항인 페인필드 국제공항(PAE)의 운항 규모를 약 50% 키운다. 2027년 4월 14일 산호세 노선을 다시 열고 로스앤젤레스·포틀랜드는 하루 2편으로, 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는 좌석을 늘린다. 프런티어항공이 올해 1월 철수하면서 페인필드의 정기편은 알래스카항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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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 제2공항인 페인필드 국제공항(PAE)의 운항 규모를 약 50% 키운다. 2027년 4월 14일 산호세 노선을 다시 열고 로스앤젤레스·포틀랜드는 하루 2편으로, 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는 좌석을 늘린다. 프런티어항공이 올해 1월 철수하면서 페인필드의 정기편은 알래스카항공만 남았다.
델타항공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띄우는 가장 짧은 대서양 횡단 노선들은 블록타임이 6시간 30분을 넘지 않는다. 가장 짧은 노선은 뉴욕 JFK-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로 5시간 25분이며 3월에 재개되는 계절편이다. 나머지는 아일랜드·영국·포르투갈을 잇는 노선으로, 상당수가 연중 운항한다.
노르세 애틀랜틱은 2026년 2분기에 탑승률 94%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1%였다. 유럽–미국 노선을 12개에서 4개로 줄이고 787 기재 절반을 다른 항공사에 빌려주는 ACMI 사업으로 옮겼다. 유럽 겨울 시즌에는 태국·남아프리카 노선을 늘리며 계절형 장거리 레저 항공사에 가까워지고 있다.
에어캐나다의 에어로플랜은 대부분의 제휴사 항공권에 거리·지역 기반 고정 차트를 계속 적용한다. 다만 에어캐나다 자체 노선과 유나이티드·에미레이트·에티하드 등 '선택 제휴사' 항공편은 변동 요금으로 바뀌어 차트 수치가 출발 가격에 그친다. 유류할증료를 붙이지 않고 스톱오버를 5,000포인트에 붙일 수 있다는 점은 그대로다.
2026년 5월 스피릿항공이 운항을 멈추면서 포트로더데일에 큰 공백이 생겼지만, 프론티어항공은 그 허브를 다시 세우는 대신 보이시·캔자스시티 같은 중소 레저 시장으로 노선을 늘리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보이시가 9월 10일 주 4회로 시작했고, 11월과 12월에 걸쳐 국내선과 중미행 노선이 이어진다. 동시에 시카고 오헤어에서는 8개 노선을 접었다.
싱가포르-뉴욕 JFK는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이고, 뉴어크행이 그 뒤를 잇는다. 18시간을 넘기는 비행이라 조종사 4명과 승무원 13명이 교대로 일하고 객실 위 벙크에서 쉰다. 2027년부터는 이 기재가 퍼스트클래스를 넣는 개조를 받는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10년짜리 인프라 계획 'Pearson LIFT'의 세 축 가운데 두 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26년 5월 활주로·수하물 설비를 손보는 30억 캐나다달러 규모 'Accelerator' 공사가 시작됐고, 7월에는 1·3터미널을 개보수하는 15억 캐나다달러 규모 사업의 설계·시공 계약이 체결됐다. 공항을 닫지 않고 단계별로 나눠 짓는 방식이라 운항은 그대로 이어진다.
유나이티드가 2027년 5월부터 덴버-파리 샤를드골 노선에 매일 운항으로 들어오자, 에어프랑스가 같은 노선을 접기로 했다. 2021년 코로나 시기에 취항해 계절편과 연중 운항을 오가며 버텨왔지만 결국 10월 10일 출발편이 마지막이 된다. 최근 덴버에서 발을 뺀 세 번째 유럽 항공사다.
델타에 이어 제트블루와 사우스웨스트가 마일 특전 항공권에도 베이식 이코노미를 적용했다. 검색 화면에 먼저 뜨는 가장 싼 마일 가격이 실은 좌석 지정·라운지·업그레이드가 막힌 제한 운임인 경우가 늘었다. 취소 시 마일을 그대로 돌려받던 특전 항공권의 유연함도 항공사에 따라 사라진다.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에어캐나다와 컨설팅사 ZS가 항공·호텔의 프리미엄 전략을 논했다. 에어캐나다의 프리미엄 매출 비중은 10년 전 20%에서 현재 30%로 올랐고 목표는 2030년 전까지 35%다. 좌석이나 객실 업그레이드만으로는 부족하며, 채용·교육·고객 응대 방식까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두 사람의 공통된 진단이다.
에어버스가 차세대 대형 화물기 A350F의 첫 시험비행을 화요일 툴루즈에서 진행한다고 확정했다. 앞서 같은 주에 엔진 시험과 이륙중단 시험을 마쳤다. 현재까지 118대의 주문이 남아 있고 대한항공도 7대를 주문한 상태다.
카타르항공이 12월 9일부터 도하–오클랜드 노선의 경유지를 애들레이드에서 멜버른으로 바꾼다. 멜버른 출발 오클랜드행은 새벽 1시 20분 출발이고, 오클랜드에서 도하로 돌아오는 편의 블록타임은 20시간 10분이다. 2027년 7월부터는 다시 브리즈번 경유로 바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