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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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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웨이브·밀리의서재 제휴로 기내 콘텐츠 확대

트리니티항공이 OTT 플랫폼 웨이브와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와 제휴해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선택 폭을 넓힌다.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예매 고객에게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With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번호를 조회해 쿠폰 번호를 받은 뒤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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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아시아·유럽 노선 비즈니스 스위트 기내식 메뉴 개편

알래스카항공이 아시아·유럽 노선 비즈니스 스위트의 기내식 메뉴를 목적지의 지역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바꿨다. 셰프 브래디 이시와타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현지 식재료를 쓴 코스 요리를 낸다. 코스 기내식에는 선별한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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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로 시작한 LOT폴란드항공, 인천~바르샤바 노선 취항 10주년

LOT폴란드항공이 인천~바르샤바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한 이 노선은 중·동부 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항공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5일 신라호텔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주요 여행사 관계자가 참석한 기념 오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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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 vs 대형 항공사: 같은 비행기 안 승무원의 다른 조건

미국 국내선에서 50~78석급 소형 제트기는 승무원 1~2명, 150석 이상 대형기는 3명 이상이 탑승한다. 좌석 수에 따라 승무원 수를 정하는 FAA 규정 때문이다. 2024년 미국 정기 여객 출발편의 약 3분의 1이 지역 항공사 운항이어서, 승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밀도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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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울트라팬, 2030년대 장거리 기재를 바꿀 엔진의 두 갈래

롤스로이스가 차세대 엔진 울트라팬을 대형기용 80과 소형기용 30 두 갈래로 나눠 개발 중이다. 지름 140인치의 울트라팬 80은 2023년 첫 시험을 마치고 두 번째 실증기가 2026년 안에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아직 탑재가 확정된 기종이 없다. 추력 3만 파운드급 울트라팬 30은 개념 단계지만 A320·737을 대체할 신형 단거리기라는 분명한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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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퍼스–런던 무착륙 노선을 조용히 접었다 — 2026년의 사정

콴타스가 2018년 세계 항공사에 이름을 남긴 퍼스–런던 직항을 싱가포르 경유로 돌렸다. 중동 공역 폐쇄로 비행 거리가 늘면서 787-9의 한계 안에서는 수익이 나는 탑승 인원을 태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대신 퍼스–로마는 호조를 이어가며 좌석이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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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F, 2027년 하반기 취항 목표 — 보잉 777-8F는 2029년으로 밀렸다

에어버스가 9월 말 A350F 화물기의 첫 시험비행을 마쳤고 2027년 하반기 취항을 목표로 한다. 경쟁 기종인 보잉 777-8F는 인증 지연으로 2029년쯤으로 밀렸다. 공항 소음·배출 규제가 조여드는 2027~28년 전환기에 신세대 대형 화물기는 A350F만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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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 2026 이코노미 1위는 싱가포르항공… 캐세이·카타르가 뒤이어

스카이트랙스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석 1~3위로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 카타르항공이 뽑혔다. 2025년 1·2위였던 캐세이와 카타르가 한 계단씩 내려오고 3위였던 싱가포르항공이 정상에 오를 만큼 격차는 좁다. 상위권을 가른 것은 좌석 치수만이 아니라 기내식·서비스·엔터테인먼트를 합친 완성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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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은 급유 없이 몇 시간을 날 수 있나 — 14시간 반에서 16시간

에어버스 A380은 통상적인 장거리 순항 조건에서 급유 없이 약 14.5~16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공표 최대 항속거리는 약 8,200해리(1만 5,200km)이고, 연료를 가득 채운 페리 비행에서는 8,800해리(1만 6,300km)를 넘길 수도 있다. 승객 500명 이상을 태운 채 이 시간을 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기종과 갈라지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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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이 비행기에서 가장 선호하는 좌석은 비상구 열 창가다

Simple Flying이 승무원들의 좌석 선호를 정리했다. 비근무 중 승객으로 탈 때 이들이 가장 많이 고르는 자리는 비상구 열 창가로, 다리 공간이 넓고 기댈 벽이 있어 쉬기 좋다는 이유다. 다만 비상구 열과 벌크헤드 좌석에는 등받이 미작동, 앞좌석 아래 수납 불가 같은 조건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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