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새로운 '보라카이'
필리핀 보라카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알려진 대표 휴양지로, 해변 휴식과 워터 액티비티, 선셋 세일링, 미식과 나이트라이프를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방문했는가'에서 '무엇을 경험했는가'로 옮겨가면서 한 여행지에서 여러 경험을 묶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보라카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에 따라 섬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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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필리핀 보라카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알려진 대표 휴양지로, 해변 휴식과 워터 액티비티, 선셋 세일링, 미식과 나이트라이프를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방문했는가'에서 '무엇을 경험했는가'로 옮겨가면서 한 여행지에서 여러 경험을 묶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보라카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에 따라 섬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투어티티엘이 호주 시드니 도심 명소와 외곽 액티비티를 3일 일정으로 묶은 현지 합류 지상비 상품 '시드니 3일 데이투어'를 내놨다. 1인 지상비 49만 원부터이며 4인 이상 예약하면 상시 출발하고, 현지 공항 픽업과 샌딩이 기본 포함된다. 1일차 코스는 해안 절경의 라페루즈와 복합문화공간 '더 그라운드'로 시작한다.
프랑스계 탐험 크루즈 선사 포낭(Ponant Explorations)이 13척의 소형 선박으로 운항하는 주요 목적지를 정리한 기사다. 남극과 북극, 오세아니아·태평양 도서, 아프리카·인도양, 지중해가 핵심 권역으로 꼽혔다. 10박 남극 1만 8,000달러대, 7박 지중해 7,000달러대로 가격대는 뚜렷하게 고가다.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는 알래스카·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가 노선을 늘리고 겨울 한정이던 계절편을 연장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뉴욕에서 1만5,000마일대 특전 항공권이 열리고, 하얏트·IHG 계열 호텔을 포인트로 잡을 수 있다. 공중 트램과 미술관, 식당가까지 수영장과 중세기 모던 주택 투어 이상의 선택지가 있다.
모두투어가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처음 내놓는다. 모두투어 예약 데이터에서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약 31.6%로 전체 지역 중 1위였다. 후베이성 북서부의 스옌은 도교 건축물과 산세로 알려진 우당산(무당산) 여행의 관문이다.
Sonny Sixteen / Pexels인원 제한과 시간 지정 입장을 적용하는 관광지가 국내외에서 늘고 있다. 현장 발권만 믿고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한진트래블이 에어프레미아의 삿포로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북해도 4일 여행' 상품을 내놨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스케줄로 현지 체류 시간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대게 요리와 샤브샤브 특식, 주류 무제한 '노미호다이'가 일정에 포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로 선정된 전국 명소를 대상으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4만여 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로, 중복을 제외하면 6336개다. 지난 여름 진행된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가을 감성에 맞춘 ‘가을편’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와 전국 억새·단풍길 등이 포함된다.
안달루시아관광청이 9월 21일 한국에서 첫 로드쇼를 열고 B2B 워크숍을 통해 한국 여행업계와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개 주로 구성된 안달루시아는 해변 휴양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사와 전통, 다양한 체험을 아우르는 목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코르도바의 역사문화유산, 말라가 코스타 델 솔의 해변과 고급 리조트가 지역별 여행 소재로 제시됐다.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가 늘면서 튀르키예 리비에라가 워케이션 목적지로 꼽힌다. 온화한 기후와 지중해 해안, 문화유산을 함께 갖춘 점이 근거다. 중심지 안탈리아는 연 300일가량 햇살이 들고 여름 시즌이 통상 10월까지 이어지며, 5성급 호텔이 300곳 이상이다.
마리아나가 태풍 피해 복구와 주요 관광지 재정비를 진행하며 여행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마나가하섬 운영이 재개됐고 사이판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도 진행 중이다. 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 앰배서더인 KLPGA 프로골퍼 박보겸은 9월 13일 열린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관광청 통계 플랫폼 트래블BI에 따르면 2025년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 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다. 같은 기간 숙박일수는 47만 5700박으로 34.7%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 방문객 수보다 체류일수가 더 빠르게 늘면서 단기 관광보다 체류형 여행지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