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가 막은 자카르타 하늘길…국내 영향은 제한적
요약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로 자카르타 항공편이 이틀간 대거 묶였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7일 오후까지 국내선 2,339편과 국제선 622편 등 2,961편이 결항·지연·우회했고 약 34만1,000명이 영향을 받았으며, 화산재는 최고 5만 피트까지 퍼져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 등 8개 공항이 한때 폐쇄됐다. 다만 국내 여행업계가 받은 타격은 제한적이었다.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로 자카르타 하늘길이 이틀간 막혔다. 항공편 수천 편이 영향을 받았지만 국내 여행업계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재 확산으로 7일 오후까지 국내선 2,339편, 국제선 622편, 총 2,961편이 결항·지연·우회했다. 영향을 받은 승객은 약 34만1,000명이다. 화산재는 최고 5만 피트(약 1만5,200m) 고도까지 퍼졌고,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을 비롯해 한때 8개 공항이 폐쇄됐다.주인도네시아대사관도 사흘 연속 안전 공지를 냈다. 7일에는 공항 폐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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